지홍선
말과소통,나아가인간관계에대한강의를21년간해왔다.현재지홍선커뮤니케이션즈의대표이며,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연수원,경북여성정책개발원,한국커뮤니케이션지식협회(KCKA)협회장,KBS스포츠예술과학원,위덕대학교,고용노동부산하포항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강의를진행하고있다.주된강의내용은커뮤니케이션과갈등관리,직장인소통법,언택트시대의스피치와리더십,조직활성화이다.
1988년에포항MBC<별이빛나는밤에>리포터로발탁되면서말하기와인연을맺었다.이후공무원교육과기업강의를맡게됐으며실력을인정받아중소기업진흥공단우수강사로4차례,최우수강사로1차례선정됐다.2015년에는경찰청장으로부터감사장을받았으며2020년에는인재경영기업교육명강사10선에든바있다.
말은종합예술,즉한편의다큐멘터리와같다는모토아래상대의코드를읽음으로써마음을나누고성과를내는법을전하는데골몰하고있다.저서로는《너랑있으면벽에대고말하는기분이야》,《커뮤니케이션코드》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