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난 네가 더 클 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어.
우린 언제쯤 같이 놀 수 있을까?”
우린 언제쯤 같이 놀 수 있을까?”
그림책의 첫 장을 넘기면 면지 가득 푸른 상상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그 상상 속 세상에 귀여운 두 아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노랑, 빨강의 왕관을 쓴 아이들의 모습이 즐거워 보입니다.
작은방, 상상의 세계에서 막 나온듯한 모습으로 꾸민 귀여운 형과
침대에 누워 잠을 자고 있는 아기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보입니다
시무룩한 표정의 형은 동생과 많은 것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동생은 하루 종일 우유만 먹고 잠만 자고 있네요.
엄마는 동생이 더 클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작은 동생은 언제쯤 자라서 함께 세상 속으로 모험을 떠날 수 있을까요?
형은 잠든 동생을 바라보며 상상합니다.
그리고 이야기합니다
“네가 자라면……”
그 상상 속 세상에 귀여운 두 아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노랑, 빨강의 왕관을 쓴 아이들의 모습이 즐거워 보입니다.
작은방, 상상의 세계에서 막 나온듯한 모습으로 꾸민 귀여운 형과
침대에 누워 잠을 자고 있는 아기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보입니다
시무룩한 표정의 형은 동생과 많은 것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동생은 하루 종일 우유만 먹고 잠만 자고 있네요.
엄마는 동생이 더 클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작은 동생은 언제쯤 자라서 함께 세상 속으로 모험을 떠날 수 있을까요?
형은 잠든 동생을 바라보며 상상합니다.
그리고 이야기합니다
“네가 자라면……”
네가 자라면 - 핑거그림책 9 (양장)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