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난 절대로 해낼 수 없어요!”
도전을 두려워하는 아이에게 위로와 용기를 건네주세요!
“괜찮아! 걱정하지 마!”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다비드 칼리가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응원 메시지!
도전을 두려워하는 아이에게 위로와 용기를 건네주세요!
“괜찮아! 걱정하지 마!”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다비드 칼리가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응원 메시지!
다람쥐들은 때가 되면 이쪽 나무에서 저쪽 나무로 뛰어내리는 법을 배워야 한다. 마이콜에게도 ‘그날’이 오고 말았다. 하지만 겁을 잔뜩 먹은 마이콜은 절대로 하지 않겠다고 시도조차 거부한다. 마이콜은 자신이 왜 뛰어내릴 수 없는지를 이해시키기 위해 선생님에게 질문을 시작한다. 문제는 그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는 것!
“제가 호랑이 입 속으로 떨어지면 어떡해요?”
“제가 악어 입 속으로 떨어지면 어떡해요?”
“나뭇가지에 머리를 부딪치면 어떡해요?”
“뛰어내렸는데 갑자기 머리가 빙빙 돌면 어떡해요?”
아주 길고 긴 토론은 어떻게 끝이 났을까? 결국 마이콜은 저쪽 나무로 뛰어내릴 수 있을까?
“제가 호랑이 입 속으로 떨어지면 어떡해요?”
“제가 악어 입 속으로 떨어지면 어떡해요?”
“나뭇가지에 머리를 부딪치면 어떡해요?”
“뛰어내렸는데 갑자기 머리가 빙빙 돌면 어떡해요?”
아주 길고 긴 토론은 어떻게 끝이 났을까? 결국 마이콜은 저쪽 나무로 뛰어내릴 수 있을까?
괜찮아! 넌 하늘다람쥐야 (양장)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