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손민준 시인은 기 수필 작가로서 2021년 ‘대한민국 문학대상’을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문학고을 시부문 등단한 유능한 시인이다.
유년 학창 직장 시절 그가 꿈꿔왔던 버스 정류장에서 비행기를 타고 싶었던 소박함 꿈은 세월 속의 나이테가 쌓여 빛이 바랜 꿈이 되었으나 여전히 그는 글 속에서나마 그 희망의 꿈을 꾸고 있는 것이다.
그의 시에서 ‘엄마 햇살을 닮다’를 보면 빗살무늬 햇살을 보시며 삶의 회한에 잠긴 당신 곁에 있던 엄마, 먼 길 떠날 채비를 하면 가슴에 남겨진 그 사랑에 무작정 눈물이 날 때가 있다는 시적 표현은 그 효심에 가슴 뭉클함과 내면에 아름다운 사랑을 가득 품고 있는 시인이 아닐까?
‘강촌역 연가’에서도 봄비처럼 웃으며 너희에게 가고 싶은 내 마음 너희 향기 속에 숨겨진 추억이 한 송이 꽃이 된다는 걸 가끔 우리 삶은 아득한 저음의 통곡 소리처럼 외로운 것 아무도 오가지 않는 강촌역 흔들 다리에서 푸른 기억의 끝을 동여맨 긴 편지를 쓴다, 라고 했다.
시인이란 우주 삼라만상 하늘이면 하늘 땅이면 땅의 비의比擬를 다스린다고 하였다.
펜대 하나에 의지해 얼마나 위대하고 삶 속의 광활한 영혼의 풍요로움을 노래한다는 얘기 아니겠는가?
적절한 비유 속에 감춰진 그만의 맑은 영혼과 색깔 있는 시적 진술 유년부터 지금껏 꿈을 잃지 않는 버스 정류장에서 비행기를 타고 싶어 하는 화자의 상상력과 사물에 정신의 옷을 입히는 사유의 힘에서 볼 수 있듯 심연의 에메랄드빛 진주를 캐는 시인의 가슴 적시는 심상의 노래는 계속될 것이다.
- 조현민(문학고을 회장ㆍ시인)
유년 학창 직장 시절 그가 꿈꿔왔던 버스 정류장에서 비행기를 타고 싶었던 소박함 꿈은 세월 속의 나이테가 쌓여 빛이 바랜 꿈이 되었으나 여전히 그는 글 속에서나마 그 희망의 꿈을 꾸고 있는 것이다.
그의 시에서 ‘엄마 햇살을 닮다’를 보면 빗살무늬 햇살을 보시며 삶의 회한에 잠긴 당신 곁에 있던 엄마, 먼 길 떠날 채비를 하면 가슴에 남겨진 그 사랑에 무작정 눈물이 날 때가 있다는 시적 표현은 그 효심에 가슴 뭉클함과 내면에 아름다운 사랑을 가득 품고 있는 시인이 아닐까?
‘강촌역 연가’에서도 봄비처럼 웃으며 너희에게 가고 싶은 내 마음 너희 향기 속에 숨겨진 추억이 한 송이 꽃이 된다는 걸 가끔 우리 삶은 아득한 저음의 통곡 소리처럼 외로운 것 아무도 오가지 않는 강촌역 흔들 다리에서 푸른 기억의 끝을 동여맨 긴 편지를 쓴다, 라고 했다.
시인이란 우주 삼라만상 하늘이면 하늘 땅이면 땅의 비의比擬를 다스린다고 하였다.
펜대 하나에 의지해 얼마나 위대하고 삶 속의 광활한 영혼의 풍요로움을 노래한다는 얘기 아니겠는가?
적절한 비유 속에 감춰진 그만의 맑은 영혼과 색깔 있는 시적 진술 유년부터 지금껏 꿈을 잃지 않는 버스 정류장에서 비행기를 타고 싶어 하는 화자의 상상력과 사물에 정신의 옷을 입히는 사유의 힘에서 볼 수 있듯 심연의 에메랄드빛 진주를 캐는 시인의 가슴 적시는 심상의 노래는 계속될 것이다.
- 조현민(문학고을 회장ㆍ시인)
버스 정류장에서 비행기를 타다 (손민준 시집)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