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사랑의 맑은 풍경 (최현아 시집)

삶과 사랑의 맑은 풍경 (최현아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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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한 사람의 내면은 그가 쓴 시에서 총체적으로 드러나기 마련이다. 그가 접한 세상의 면면을 만나다 보면 지극한 한 사람의 인생을 만나고, 심오한 정신을 만나고 시인이 함께한 일상적인 인간사를 만난다. 최현아 시인이 접면하는 세상은 자유와 열정의 풍경이 가득히 담겨 있다. 이제 그는 그간의 자유를 추구하는 정신과 지극한 열정을 한 권의 시집에 담아내고 있다. 이것은 최현아 시인이 그려내는 언어의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이며 그의 예술적 가치라 할 것이다.
저자

최현아

경희대일반대학원서양사전공석사졸업
전북대교육대학원역사교육전공석사졸업
아주대교육대학원영어교육전공석사졸업
문학고을신인문학상시부문당선2021.
아시아서석문학신인문학상수필부분당선2021.
열린동해문학신인문학상수필부분당선2021.
제12회열린동해문학상반기작가문학상
수필부분금상
문학고을자문위원및정회원
저서:수필집1『삶이란』
공저:『문학고을제6선집』

목차

004 시인의말
006 추천의글삶과사랑의맑은풍경|김종회

1부자연과삶

014 자유로운새
016 청춘이여
018 은행나무
019 바람
020 소원
022 데이지
023 기다림1
024 기다림2
026 기다림3
028 기다림4
029 민들레
030 커피를마시며
031 왜이렇게사니
032 울부짖는소리
033 인생은하얀도화지
034 기다림의미학
035 나를찾아서
036 상사화
037 로즈힙
038 달래
040 가넷
041 냉이꽃
042 백두산천지
043 봄맞이
044 설중매
045 우물안개구리

2부사랑,삶

048 누가우리사랑을낙엽같다고비웃겠는가
049 보고싶다
050 12년의오랜세월
051 잡초의고백
053 신기루같은사랑
054 사랑앓이
055 사랑바이러스
056 심장이살아있다
057 그의목소리
059 설렘1
061 설렘2
062 아네모네
063 사랑의사자
064 넌소중해
065 할아버지
066 이별
067 외로움을달래려고난마트에가네
068 다방커피
070 전철안

3부문학,종교

072 그는참괜찮은사람이다
073 인간의비극
074 천재시인백석
075 못다이룬꽃
076 인생의길
077 행복이란
078 나이가드니
079 더블베이스
080 인간관계
081 이상적인죽음
083 인생은산
085 잊히지않는시인
086 그곳에가고싶다
087 앉은부채
088 위태로운사랑
090 골목길에마주서다
091 척사대회
092 얼굴무늬수막새
093 좋은생각
094 죽음의신이나를부를지라도
095 아미타불
096 도전은아름답다
097 말한마디
098 성발렌타이데이
100 여여하다
101 행복이란
102 9년만에추도의귀향
103 무명을깨고나와라
104 마음다스리기
105 내맘의봄
106 죽음은새로운삶의축제
107 문학이란
108 그녀의넋은영원하리라
110 어둠의감옥에서
112 하늘을날지못한새
113 내마음에단비가내리네

116 해설자유와열정의내면풍경|김신영

출판사 서평

한사람의내면은그가쓴시에서총체적으로드러나기마련이다.그가접한세상의면면을만나다보면지극한한사람의인생을만나고,심오한정신을만나고시인이함께한일상적인인간사를만난다.최현아시인이접면하는세상은자유와열정의풍경이가득히담겨있다.이제그는그간의자유를추구하는정신과지극한열정을한권의시집에담아내고있다.이것은최현아시인이그려내는언어의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이며그의예술적가치라할것이다.
-김신영(시인ㆍ문학박사)

그의시는독자들의눈높이에맞춰난수표해독의관념적이거나철학적이지않으며난해하지않다.
우리삶속에적절한비유를통한생활감성을노래한다.해박한인문학적소양이풍부한화자는수필가이면서시인이다.
그가바라본세상은온통사랑과호기심동경의대상이다.앞마당에핀상사화너는사랑이라만했지만나는그리움이라말했다.
「냉이」란시를보면꽃피는오월이면하얀저고리녹색치마입고들판위에서춤을춘다고했다.의미부여를통한상상력과내면세계를가늠해볼수있는그만의시적진술이다.100줄로토해낼시어의행렬들이압축되어상사화란시에서는그리움으로환치되어그의관조적상상력을엿볼수있는대목이다.
시란수필과는달리허구적심상을전개하나그뿌리는삶의지혜와아름다운감성을노래하며궁금증과마음속의생각을응축해내는일련의고된작업이라할것이다.
사물에정신의옷을입히는심상의향연화자의색깔있는생경하고도낯선시적진술은항상아름답게빛날것이다.
-조현민(문학고을회장ㆍ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