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 산다 (엄윤정 수필)

오늘에 산다 (엄윤정 수필)

$12.00
Description
살아 있다는 것은 단순히 숨을 쉬는 행위보다 훨씬 더 큰 노력을 필요로 함을 기억하면서 오직 불타는 인내심만이 멋진 행복을 얻게 한다고 얘기한‘마샤 메데이로스’의 말을 별론으로 하더라도 엄윤정 작가는 4기의 혈액암 투병 과정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죽음 앞에서도 덤덤히 살아갈 수 있다는 건 그보다 더한 말기암 환자의 밝음과 감사히 하루하루를 보내는 그 마음에 많은 걸 배웠다고 이 글에서 고백하고 있다. 수많은 역경과 상처 속에서도 긍정의 삶과 낙천적 밝은 성격 글 속에서의 마음의 위안과 안식 평온은 삶의 큰 시너지가 아니었을까 싶다.
인생을 즐기고 싶다면 즐거운 생각을 해야 하고 사랑하며 살고 싶다면 사랑하는 생각을 해야 하며 우리가 마음속으로 생각하거나 입으로 소리 내어 말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고 말한 ‘루이스 헤이’의 말처럼 『오늘에 산다』 수필집에서는 4기의 혈액암을 극복하고 삶을 긍정하며 간절한 감사와 소망 속에 살아가므로 행복할 수 있었던 등대와 같은 희망의 불빛 삶의 메시지를 우리에게 던져 주고 있다.
저자

엄윤정

보육교사
병원코디네이터
심리치료상담사
분노조절상담지도사
뷰티숍10년운영
문학고을신인작품상공모전수상
문학고을수필작가등단
열린동해문학연합회신인문학상수상
열린동해문학연합회시인등단

목차

4 작가의말

1.깊은상처는오랜시간을두고나를아프게했다

14 이야기의시작
19 봄바람이길
23 너였다면
27 매일,어떤날
30 내일은안녕
36 리플리증후군
41 감정쓰레기통
45 내이름은민들레입니다

2.불행이꼭나쁜것만은아니었어

50 커튼이열리던날
54 8병동박지영
58 삶과죽음
61 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미소
64 슬기로운의사생활
69 희망전도사
72 더늦기전에
74 떠날준비
76 마중
78 오늘에산다
81 제주도푸른밤

3.소중함을일깨워주는당신의이름은가족입니다

86 마지막선물
90 빈자리
93 당신이그리워질수록내가미워집니다
96 늙은군인의노래
100 내엄마라는건잊지마
103 감수성어쩔래?
106 눈물주의보
111 남편주의보
116 너라도행복해서다행이다
120 사랑하나요?
124 며느리는며느리다
129 두번째엄마

4.보통의시간처럼흘러가는하루에

134 거리두기
137 소수의견
140 내품에
144 결벽증
147 말의향기
150 오랜죄책감
155 정심아!점심먹을래?
159 상실
162 각인
165 도라지
169 쌀도둑

5.조금더살아도되지않겠니?

174 절름발이
177 무모한도전
180 당신도소중한사람입니다
183 행복으로가는여정의길
187 네꿈을그려봐
190 포기하지말아요우리
192 절망끝에서부르는노래
195 이력이없는게이력

출판사 서평

살아있다는것은단순히숨을쉬는행위보다훨씬더큰노력을필요로함을기억하면서오직불타는인내심만이멋진행복을얻게한다고얘기한‘마샤메데이로스’의말을별론으로하더라도엄윤정작가는4기의혈액암투병과정에서도희망의끈을놓지않고죽음앞에서도덤덤히살아갈수있다는건그보다더한말기암환자의밝음과감사히하루하루를보내는그마음에많은걸배웠다고이글에서고백하고있다.수많은역경과상처속에서도긍정의삶과낙천적밝은성격글속에서의마음의위안과안식평온은삶의큰시너지가아니었을까싶다.
인생을즐기고싶다면즐거운생각을해야하고사랑하며살고싶다면사랑하는생각을해야하며우리가마음속으로생각하거나입으로소리내어말하면그대로이루어진다고말한‘루이스헤이’의말처럼『오늘에산다』수필집에서는4기의혈액암을극복하고삶을긍정하며간절한감사와소망속에살아가므로행복할수있었던등대와같은희망의불빛삶의메시지를우리에게던져주고있다.
-조현민(문학고을회장ㆍ시인)

수필은생활속에서보고,듣고,느끼고체험한것을형식상의제약이나내용상의제한을받지않고자유롭게붓가는대로쓰는작가의개성이돋보이는산문체형식의글이다.
저자는일상생활에서보고,듣고,경험하고체험했던일을시종일관이야기한다.저자는혈액암4기3년항암치료가끝난지이제넉달이지난암환우이며,재발,전이의가능성이있어추적관찰이5년이남은상태이다.저자는본인이암환우이면서본인보다아프고더힘든사람들에게다가가힘이되어주고자노력한다.한때8동6인실에서시한부인생을살고있는암환우와생활한이야기를서술하면서,힘든고통과역경이있다하더라도삶을포기하지말고희망을가지고살라는메시지를전하고있다.암이걸리기이전에는미용사자격증,보육교사자격증을따서어려운사람들을위해봉사활동을해왔다.암환우가된이후에는작가가되어힘든항암치료를받고있고,후유증에시달리고있는환우들에게힘이되어주고자글을쓰고있다.작가의수필집은암환우뿐만아니라‘코로나19바이러스시기’에코로나블루에시달리는독자에게도좋은본보기가될수있다.작가의수필집제목만봐도알수있다.‘오늘에산다’라는제목은아무리힘이들더라도삶을포기하지않고,오늘을위해최선을다하자는작가의강한의지를담고있다.이수필집을시작으로,엄윤정작가가수필,시또는소설이라는다양한장르를통해많은독자들에게희망을밝혀줄것을기대한다.
-최현아(시인ㆍ수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