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미술

가까운 미술

$17.00
Description
이 책은 현대미술 비평가이자 전시기획자로 현장에서 10여 년 간 활동해온 저자가 그간 한국미술 현장에서 보고 느끼고 경험한 바를 써내려간 책이다.
제목 ‘가까운 미술’은 한국의 현대미술에 대해 다루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국내 현대미술은 한국에서 ‘소외된 장르’였다. 과거의 미술의 영광과, 해외 현대미술의 유명 ‘슈퍼스타’의 명성에 가려져 제대로 평가 받을 기회가 없었다.
저자는 한국 현대미술 현장에서 활동하면서 만난 ‘좋은’ 작가들과, 현대미술 현장이 가지고 있는 모순과 꼬인 문제들에 대해 발언하고자 한다.
이 책은 한국 동시대 미술의 현장과 비평, 프로와 아마추어 작가, K-아트의 정체성, 한국 현대미술의 세대간 차이점, 한국의 공공미술, AI 시대의 현대미술 등의 챕터별 이슈로 저자의 발언을 무겁거나 어렵지 않은 에세이 형식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신진작가를 대상으로 한 강의를 바탕으로, ‘예술가로 살아남기’ 전략에 대해서도 말미에 언급한다.
저자

조숙현

조숙현은1982년서울에서태어났다.연세대학교영상커뮤니케이션석사를졸업하고,미술월간지<퍼블릭아트>취재기자를거쳐미술평론가와전시기획자로활동하고있다.
<내인생에한번,예술가로살아보기>,<서울인디예술공간>,<가까운미술>등을썼다.
<2018강원국제비엔날레><변덕스러운부피와두께>등의전시를기획하였다.
2011년아트인컬처가선정한미술인'YoungPower111'에선정된바있다.

목차

프롤로그
가까운미술의시작
한국동시대미술현장과비평

동시대미술
작가가살아있다
행정국가한국과현대미술

예술가
예술가의DNA
프로와아마추어

K-아트:날것과익힌것
민중미술(날것)
단색화(익힌것)

한국현대미술의세대교체
X에서MZ로

한국의공공미술:두가지장면
서울역슈즈트리
다시그려요!

AI아트
GPT와의대화

에필로그
예술가로살아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