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황의건은 치열한 브랜드 PR 업계에서 뛰어난 감각과 논리, 실현 가능한 플랜으로 브랜드와 소비자 모두로부터 인정과 신뢰를 받는 브랜드 커뮤니케이터이자 홍보 대행사 오피스h의 대표다. 대원 외국어 고등학교와 호주 국립 맥쿼리 대학교 졸업 후, 1999년 (주)합을 설립하고 경매 사이트 와와컴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016 NA 네이밍과 크리에이티브 콘셉팅에도 참여했다. 2001년 오피스h를 설립한 이후, 작지만 강력한 아이디어로 업계를 선도하며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PR을 진행했고, 2004년에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수여하는 ‘올해의 PR 에이전시 상’을 수상했다. 온스타일의 <싱글즈 인 서울>, KMTV의 <100 icon>, 올리브TV의 <W3> 등을 기획하고 진행했다. 지은 책으로는 에세이 『2억 5천만 개의 버블, 샴페인 맨』, 『행복한 마이너』, 『비트윈』이 있으며, 2017년, JTBC plus에서 50부작 웹툰 ‘룩 LOOK’의 원작자이자 예술 총감독을 맡았다. 대한민국 남성복 패션 칼럼니스트 1호로서, 현재 다수 일간지에 패션, 라이프 스타일에 관한 칼럼을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2020년 첫 소설 『장녀』를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