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쓰기 나름이니까 : 세 명의 여행자, 세 가지 쓰기에 대하여 (세 명의 여행자, 세 가지 쓰기에 대하여)

여행은 쓰기 나름이니까 : 세 명의 여행자, 세 가지 쓰기에 대하여 (세 명의 여행자, 세 가지 쓰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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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좌충우돌 여행 이야기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합니다. 『여행은 쓰기 나름이니까』는 세 명의 여행자가 세 가지 쓰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여행 에세이입니다.

여행은 결국 마음을 주고받는 여정입니다. (마음 쓰기) 잘 먹고 잘 자는 것만큼 중요한 건 없는 시간이기도 하고요. (돈 쓰기) 여행의 순간을 특별하게 기억하기 위해 지난 기억을 꺼내보기도 합니다. (추억 쓰기) 그렇게 짠 내 나고 실패투성이였던 첫 여행부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여행의 희로애락까지. 각자 가지고 있는 여행이라는 이름의 무수히 많은 퍼즐 조각을 정갈한 문장으로 기록했습니다.

"쓰는 일은 여행과 비슷하다"는 에세이스트이자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저자 한수희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잊고 지냈던 여행의 기억을 꺼내 글로 남겨보길 권합니다. 여행은 쓰기 나름이니까요.

* 자원 순환을 위해 표지와 내지 모두 재생 종이를 사용하였으며, 콩기름 인쇄로 제작되었습니다. 책 표지에 상처가 보여도 따뜻한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
저자

모도리,셔터맨,숑숑

어린시절에는곤충을잡으러다니는게즐거움이었고이제는삶의순간을채집하며사는게행복이다.일상도,여행도,지금이순간도...

목차

프롤로그

[마음쓰기]
엄마와딸의알쏭달쏭한여행
매콤한인생
누가소매치기인가
선의,아름다운기억
나의첫음악친구,자이안트
혼자그리고함께
당신의안부가궁금합니다

[돈쓰기]
짠내나는여행
25밧짜리실패
맛을찾습니다
사탕수수즙을왜먹냐고물으신다면
위장과미각사이
나의안전공간
제로웨이스트숙소
이상한여행자의아름다운선택

[추억쓰기]
추억연금
여행저축
사진,순간을붙잡는다는착각
음악은기억을
피렌체로떠나는시간
삶의나이테,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