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어두운 밤, 가장 밝은 낮 : 부활절기에 함께하는 가정예배서 (양장)

가장 어두운 밤, 가장 밝은 낮 : 부활절기에 함께하는 가정예배서 (양장)

$18.00
Description
부활절기 2주간 가정에서 꼭 나누어 보면 좋을 마티 마쵸스키 목사님의 책 『가장 어두운 밤, 가장 밝은 낮』을 소개합니다. 열네 편의 성경 이야기에 아름다운 삽화가 몰입을 도와주며, 앞으로 또 뒤로 읽을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앞면인 「가장 어두운 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무덤에 장사 되기까지를 담은 고난 주간 일곱 개의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무덤에 대해 읽고, 뒷표지로 뒤집으면 다른 일곱 개의 이야기 「가장 밝은 낮」이 시작됩니다. 여기에는 예수님의 부활에서 오순절까지의 과정이 담겨있습니다. 이 같은 책의 구성은 예수님의 죽음으로 인한 어둠과, 빛으로 가득한 부활 이후의 사건들로 어둠과 빛이라는 뚜렷한 차이를 통해 아이들이 선명하게 기억하도록 해줍니다. 온 가족이 모여 이 책을 읽고 나누는 것을 여러분 가정의 부활절기 전통으로 만들어 보세요.

마쵸스키 목사님은 복음을 각각의 사건의 연결이 아닌 하나의 유기적인 이야기로 만들었습니다. 거기에 가족들이 함께 나누어 볼 만한 질문들을 각 편마다 3개씩 실었습니다. 질문에 대해 같이 나눔으로 서로의 생각을 말하고 듣는 시간을 자연스럽게 갖게 되며, 복음에 대해 더 명확히 이해하게 해줍니다. 십자가 죽음이라는 사건에 초점을 맞춘 「가장 어두운 밤」은 종려 주일에 읽기 시작하여 하루에 하나씩 읽어나가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일곱 편의 이야기를 읽고 나면 부활주일 「가장 밝은 낮」의 첫 편 ‘굴러간 돌’부터 매일 한편씩 일곱 개의 이야기를 읽으면 됩니다. 부활 주간에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사람들에게 나타나신 이야기와 승천, 오순절이 담겨 있습니다.
필 쇼어의 아름다운 삽화가 담긴 이 책을 매년 부활절기에 꺼내서 읽어 보세요. 하나님께서 가장 어두운 밤을 어떻게 가장 밝은 낮으로 바꾸셨는지 되새길 수 있는 보물같이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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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마티마쵸스키

저자:마티마쵸스키
펜실베니아글렌밀스에있는커버넌트펠로우십교회에서가정사역목사로30년넘게섬기고있다.어린이,가정,교회를위한커리큘럼을개발하였고주로복음을주제로한책들을집필한저자이며그의책들은현재미국내200여교회에서교재로사용되고있다.특별히생명을변화시키는복음의메시지를차세대에선포하는것에큰열정을갖고있으며현재어린이사역부서인PromiseKingdom을이끌고있다.아내로이스와펜실베니아웨스트체스터에살고있으며슬하에여섯명의자녀와손주들을두고있다.
많은저서들중가정예배서구약편『LongStoryShort:복음,그길고도짧은이야기』,신약편『OldStoryNew:복음,늘새로운옛이야기』와『하나님께서남자와여자를만드셨어요』,『하나님은나를위해천국을만드셨어요』,십대를위한복음적판타지소설『드래곤씨드』(홈앤에듀),『원더풀:시편,늘새로운옛노래』가홈앤에듀출판사에서번역출간되었다.

그림:필쇼어
시각적매체를통해소통하는필쇼어는가족과함께캘리포니아남부에살고있다.그는중세디자인과대담하지만불완전한기하학적인모양을자신의작품에매력적으로사용한다.예술감독이자시각디자이너로서음악과애니메이션그리고세계여러나라의이야기들에서받은영감으로독창적인작품세계를만들어가고있다.아내인조엘과모험심이가득한아이들의사랑과지지로필쇼어는지금하는일을할수있다고한다.작업한책으로『JesusSaves』,『가장어두운밤,가장밝은낮』에삽화를그렸다.

역자:윤주란
경북대학교에서영어영문학을전공하고한동대통번역대학원을졸업후국제회의통역과번역일을했다.현재는두아이를양육하며,아이들이하나님께쓰임받는사람이되길기도하는엄마이다.

목차


가장어두운밤
1.승리의입성
2.함정
3.배신
4.붙잡히심
5.재판
6.십자가
7.무덤

가장밝은낮
1.굴러간돌
2.예수님부활하셨네!
3.그길
4.의심하는자
5.고기잡이
6.승천
7.오순절

출판사 서평

부활절기2주간가정에서꼭나누어보면좋을마티마쵸스키목사님의책『가장어두운밤,가장밝은낮』을소개합니다.열네편의성경이야기에아름다운삽화가몰입을도와주며,앞으로또뒤로읽을수있게구성이되어있습니다.앞면인「가장어두운밤」은예수님께서십자가에못박히시고무덤에장사되기까지를담은고난주간일곱개의이야기입니다.예수님의죽음과무덤에대해읽고,뒷표지로뒤집으면다른일곱개의이야기「가장밝은낮」이시작됩니다.여기에는예수님의부활에서오순절까지의과정이담겨있습니다.이같은책의구성은예수님의죽음으로인한어둠과,빛으로가득한부활이후의사건들로어둠과빛이라는뚜렷한차이를통해아이들이선명하게기억하도록해줍니다.온가족이모여이책을읽고나누는것을여러분가정의부활절기전통으로만들어보세요.

마쵸스키목사님은복음을각각의사건의연결이아닌하나의유기적인이야기로만들었습니다.거기에가족들이함께나누어볼만한질문들을각편마다3개씩실었습니다.질문에대해같이나눔으로서로의생각을말하고듣는시간을자연스럽게갖게되며,복음에대해더명확히이해하게해줍니다.십자가죽음이라는사건에초점을맞춘「가장어두운밤」은종려주일에읽기시작하여하루에하나씩읽어나가도록구성되었습니다.일곱편의이야기를읽고나면부활주일「가장밝은낮」의첫편‘굴러간돌’부터매일한편씩일곱개의이야기를읽으면됩니다.부활주간에는예수님께서부활하시고사람들에게나타나신이야기와승천,오순절이담겨있습니다.
필쇼어의아름다운삽화가담긴이책을매년부활절기에꺼내서읽어보세요.하나님께서가장어두운밤을어떻게가장밝은낮으로바꾸셨는지되새길수있는보물같이소중한시간이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