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대한민국을 수술하는 마스터플랜!
이 책은 재미로 읽은 도서가 아니다. 대한민국을 해부해 암을 도려내고 재활을 요구하는 가이드북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는 벼랑 끝에 서 있으며, 임종의 암환자처럼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다.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 국민들은 이제 선택을 해야 한다. 죽게 놔둘 것인지, 아니면 고통스럽더라도 수술받고 되살릴 것인지.
2024년 4.10총선은 어쩌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에서 한 마지막 선거일지도 모르는 결정적 분기점이었다. 그런 위기상황이었는데도 우파국민들 조차도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랐고, 모래알처럼 분열되고, 모두들 갈지자 걸음을 거듭하면서 총선에 참패하고 말았다.
총선이 끝나 이재명체제가 주도하는 입법부를 경험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어느 누구도 명쾌한 극복방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정부도, 당도, 우파단체도, 전문가들도 말이다. 많은 국민들은 불안감과 분노감을 표출하고 있다. “윤석열 때문이야”,“한동훈 때문이야”등 서로 책임공방을 하며 내분사태가 발생할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빨리 이러한 불안감을 긍정의 에너지로 바꾸지 않으면 자해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발빠른 대처가 필요하다. 정부나 정당들, 우파단체, 국민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래서 내가 이 책을 쓴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보수재집권플랜이 아니다. 진보-보수라는 프레임으로는 재집권할 수 없는 상태다. 종북세력이 개발한 보수-진보 프레임은 더 이상 쓰지 않을 것을 선포한다. 좌익세력이 만든 악성 프레임을 완전히 버리고, 대한민국에 유리한 새로운 프레임으로 정세를 인식하고 말할 것을 권한다.
이 책은 사실은 우파재집권플랜도 아니다. 새로운 대세집권전략이다. 우파집권이라면 중도나 좌파 중 대한민국 긍정세력은 제외되기 때문이다. 이제 대세운동으로 나아가자. 대세운동은 대세(대한민국세력)-반대세(반대한민국세력) 프레임으로 국민들을 재편하고 대한민국세력은 다함께 가자는 국민통합운동이자, 대세에 의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창조하자는 대한민국운동이다. 이 책에는 우파-좌파란 말을 많이 썼는데, 기존의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 쓴 것일 뿐이다.
대세운동은 우파니 중도니 좌파니 하는 기존 관념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을 긍정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새롭게 정치질서를 재편하자는 국민사상운동이다. 대한민국세력이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체제가 존속하고 대한민국 역사가 존속되기를 원하는 사람을 말한다. 반대한민국세력이란 대한민국의 역사를 부정하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를 허물고 인민민주주의체제(공산주의, 사회주의체제)로 변혁하려는 반체제세력을 말한다. 그런데, 좌경세력까지 그냥 포용하는 것이 아니다. 종북세력 등 반대한민국세력의 실체를 알리고 사상각성운동을 병행하는 포용운동이다. 이렇듯, 내가 이 책을 쓰는 이유는 우파국민들에게 희망의 출구를 제시하고, 국민불안 심리를 걷어내고, 대한민국세력의 새로운 집권을 통해 종북 반대세를 이 땅에서 고립시키며, 이들이 만들어 놓은 족쇄들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기 위해서다. 이 책을 읽고 전파하는 실천행동을 하는 자체가 대세운동이다. 할 수 있냐? 할 수 있다. 우리가 지금까지 가졌던 잘못된 관념을 획기적으로 바꾸기만 하면 된다. 꼴찌로 달리다가도 “뒤로 돌아 갓”하면 바로 1등이 된다는 원리다. 이 마스터플랜을 통해 모든 대한민국세력이 간단한 전략전술을 습득하고 이웃에 전파한다면 빅뱅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절망의 대한민국이 희망의 대한민국으로 급변할 것이다.
2024년 6월 25일
저자 이희천
2024년 4.10총선은 어쩌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에서 한 마지막 선거일지도 모르는 결정적 분기점이었다. 그런 위기상황이었는데도 우파국민들 조차도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랐고, 모래알처럼 분열되고, 모두들 갈지자 걸음을 거듭하면서 총선에 참패하고 말았다.
총선이 끝나 이재명체제가 주도하는 입법부를 경험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어느 누구도 명쾌한 극복방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정부도, 당도, 우파단체도, 전문가들도 말이다. 많은 국민들은 불안감과 분노감을 표출하고 있다. “윤석열 때문이야”,“한동훈 때문이야”등 서로 책임공방을 하며 내분사태가 발생할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빨리 이러한 불안감을 긍정의 에너지로 바꾸지 않으면 자해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발빠른 대처가 필요하다. 정부나 정당들, 우파단체, 국민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래서 내가 이 책을 쓴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보수재집권플랜이 아니다. 진보-보수라는 프레임으로는 재집권할 수 없는 상태다. 종북세력이 개발한 보수-진보 프레임은 더 이상 쓰지 않을 것을 선포한다. 좌익세력이 만든 악성 프레임을 완전히 버리고, 대한민국에 유리한 새로운 프레임으로 정세를 인식하고 말할 것을 권한다.
이 책은 사실은 우파재집권플랜도 아니다. 새로운 대세집권전략이다. 우파집권이라면 중도나 좌파 중 대한민국 긍정세력은 제외되기 때문이다. 이제 대세운동으로 나아가자. 대세운동은 대세(대한민국세력)-반대세(반대한민국세력) 프레임으로 국민들을 재편하고 대한민국세력은 다함께 가자는 국민통합운동이자, 대세에 의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창조하자는 대한민국운동이다. 이 책에는 우파-좌파란 말을 많이 썼는데, 기존의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 쓴 것일 뿐이다.
대세운동은 우파니 중도니 좌파니 하는 기존 관념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을 긍정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새롭게 정치질서를 재편하자는 국민사상운동이다. 대한민국세력이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체제가 존속하고 대한민국 역사가 존속되기를 원하는 사람을 말한다. 반대한민국세력이란 대한민국의 역사를 부정하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를 허물고 인민민주주의체제(공산주의, 사회주의체제)로 변혁하려는 반체제세력을 말한다. 그런데, 좌경세력까지 그냥 포용하는 것이 아니다. 종북세력 등 반대한민국세력의 실체를 알리고 사상각성운동을 병행하는 포용운동이다. 이렇듯, 내가 이 책을 쓰는 이유는 우파국민들에게 희망의 출구를 제시하고, 국민불안 심리를 걷어내고, 대한민국세력의 새로운 집권을 통해 종북 반대세를 이 땅에서 고립시키며, 이들이 만들어 놓은 족쇄들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기 위해서다. 이 책을 읽고 전파하는 실천행동을 하는 자체가 대세운동이다. 할 수 있냐? 할 수 있다. 우리가 지금까지 가졌던 잘못된 관념을 획기적으로 바꾸기만 하면 된다. 꼴찌로 달리다가도 “뒤로 돌아 갓”하면 바로 1등이 된다는 원리다. 이 마스터플랜을 통해 모든 대한민국세력이 간단한 전략전술을 습득하고 이웃에 전파한다면 빅뱅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절망의 대한민국이 희망의 대한민국으로 급변할 것이다.
2024년 6월 25일
저자 이희천
이희천의 재집권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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