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더 이상 과오가 반복되지 않고 국민을 위하는 세상이 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나라를 걱정하는 아줌마, 아저씨들이 눌러쓴 우리나라 정치판의 현주소 고발!
내로남불에 최적화된 정치인과 지식인들은 국민들 앞에서는 공정과 정의감 넘치는 말, 예쁘고 옳은 말로 국민들의 호감을 삽니다. 반칙과 특권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따끔하게 혼내자며,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국민들의 허탈감을 감언이설로 위로해 줍니다. 하지만 정권을 잡고 나선 변합니다. 알고 보니 더 무서운 사람들이었습니다. 조지 오웰의 작품 『동물농장』에 나오는 ‘나폴레옹’처럼 말이죠. 표창장을 위조해 자식을 좋은 대학에 입학시키고, 자기 자식들은 특목고·외고·자사고에 진학시키고, 다른 집 자식들은 갈 수 없도록 만들어 버렸습니다. 어떤 국회의원은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신음하는 국민을 위한다고 하며 부동산 전·월세 상승을 제한하자는 입법을 하고서는 자기 집 전·월세금은 법안이 통과되기 전에 올려 버렸습니다. 이 사람들 눈에는 국민들이 뭘로 보이는 걸까요?
저 사람들이 우리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지 않도록 우리가 변하면 됩니다. 이중 잣대를 갖고 세상을 평가하고 자신들에게 유리한 제도를 만드는 사람들. 이제는 우리가 몰아내야 합니다. 이런 사람들의 민낯을 알리고 다시는 정치판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런 정치인들에게 기웃거리며 콩고물을 바라는 지식인·연예인들도 사라져야 합니다. 정치가 제대로 작동돼야 국민들이 행복해집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나라를 걱정하는 아줌마, 아저씨들이 눌러쓴 우리나라 정치판의 현주소 고발!
내로남불에 최적화된 정치인과 지식인들은 국민들 앞에서는 공정과 정의감 넘치는 말, 예쁘고 옳은 말로 국민들의 호감을 삽니다. 반칙과 특권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따끔하게 혼내자며,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국민들의 허탈감을 감언이설로 위로해 줍니다. 하지만 정권을 잡고 나선 변합니다. 알고 보니 더 무서운 사람들이었습니다. 조지 오웰의 작품 『동물농장』에 나오는 ‘나폴레옹’처럼 말이죠. 표창장을 위조해 자식을 좋은 대학에 입학시키고, 자기 자식들은 특목고·외고·자사고에 진학시키고, 다른 집 자식들은 갈 수 없도록 만들어 버렸습니다. 어떤 국회의원은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신음하는 국민을 위한다고 하며 부동산 전·월세 상승을 제한하자는 입법을 하고서는 자기 집 전·월세금은 법안이 통과되기 전에 올려 버렸습니다. 이 사람들 눈에는 국민들이 뭘로 보이는 걸까요?
저 사람들이 우리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지 않도록 우리가 변하면 됩니다. 이중 잣대를 갖고 세상을 평가하고 자신들에게 유리한 제도를 만드는 사람들. 이제는 우리가 몰아내야 합니다. 이런 사람들의 민낯을 알리고 다시는 정치판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런 정치인들에게 기웃거리며 콩고물을 바라는 지식인·연예인들도 사라져야 합니다. 정치가 제대로 작동돼야 국민들이 행복해집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내로남불의 시간 (침몰하는 내로남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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