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스위스에서 조력존엄사로 생을 마감한 한국인과 동행한 저자의 4박 5일 체험 기록이자, 자살로서의 조력사와 타살로서의 안락사의 차이를 엄격히 구분하여, 조력 존엄사가 확대 합법화되기를 설득력 있게 논의, 제안하고 있는 책이다.
독자라는 인연으로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폐암 말기 환자의 조력사 동반 제안을 받아들인 후, 환자와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동안 저자 본인의 감정적 파고와 안타깝고 절박했던 현장의 상황을 올올이 써 내려가고 있다.
그렇게 죽음 배웅을 하고 돌아온 저자는 그 독특한 체험을 바탕으로,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성찰의 시간을 거치며, 법학자이자 철학자인 황도수 변호사와 함께 내 삶은 내가 결정한다는 주체성을 바탕으로, 조력사에 빗대어 가볍게 자살을 선택하지 않도록, 그리고 누군가에게 떠밀리거나 내몰리는 죽음이 되지 않도록, 나아가 조력사나 안락사를 오용하는 행위에 대한 책임을 엄격하게 지우는 방안 마련 등에 머리를 맞댄다.
독자라는 인연으로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폐암 말기 환자의 조력사 동반 제안을 받아들인 후, 환자와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동안 저자 본인의 감정적 파고와 안타깝고 절박했던 현장의 상황을 올올이 써 내려가고 있다.
그렇게 죽음 배웅을 하고 돌아온 저자는 그 독특한 체험을 바탕으로,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성찰의 시간을 거치며, 법학자이자 철학자인 황도수 변호사와 함께 내 삶은 내가 결정한다는 주체성을 바탕으로, 조력사에 빗대어 가볍게 자살을 선택하지 않도록, 그리고 누군가에게 떠밀리거나 내몰리는 죽음이 되지 않도록, 나아가 조력사나 안락사를 오용하는 행위에 대한 책임을 엄격하게 지우는 방안 마련 등에 머리를 맞댄다.
스위스 안락사 현장을 다녀온 후에 (조력자살 한국인과 동행한 4박5일)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