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결코 멈출 수 없는 하나님 나라 선교의 불길,
살아있는 공격적 헌신의 숯불이 점화시킨다!”
살아있는 공격적 헌신의 숯불이 점화시킨다!”
동북부 아프리카 광야에 복음의 불을 지른
이은용 선교사의 ‘선교 일념’ 전도 행전
이 책은 아프리카 땅에 붙은 성령의 불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
32세 약관의 나이에 마사이 광야 마을에서 작은 불을 지피기 시작해서,
동부 아프리카 케냐와 우간다, 소말리아와 소말릴란드, 중부 아프리카 부룬디와 르완다,
‘북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로 옮겨붙은 불은 오늘도 여전히 불타고 있다.
짠맛이 살아 있는 소금이 세상을 썩지 않게 만들 듯,
살아있는 숯이 성령의 불을 지피는 불쏘시개가 되는 것이다.
출판사의 책 소개
이 책은 2023년 현재 한인세계선교사회(KWMF) 회장 및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PCK) 회장인 이은용 선교사의 선교 열전이다. 그는 일찌감치 아프리카 선교의 비전을 품었고, 역시 초등학생 때 아프리카 선교의 비전을 품은 아내 홍영신 선교사를 만나 결혼하여, 큰딸이 두 살이 채 되기 전, 그리고 둘째 아기를 임신한 채 1991년에 아프리카로 갔다. 그의 네 딸 중 셋은 아프리카에서 태어났으며, 사위 넷 또한 모두 선교사의 자녀들이다.
케냐의 원주민 마을에서 생활한 저자는 가뭄과 기아와 전쟁으로 고난받아온 아프리카 사람들을 구호하는 사역에 힘썼으며, 물이 귀한 아프리카를 하루에 수십 킬로미터씩 걸어 다니며 마사이 오지의 원주민에게 복음을 전하였다. 그의 사역을 통해 마사이 마을들에 교회가 개척되었고, 목사가 된 현지인들을 훈련시켜 교회가 자립하게 도왔다. 특히 에티오피아 교회들이 연합하여 수만 명이 운집한 산상기도회를 여러 차례 열도록 함으로써 아프리카에 부흥의 불을 지피기도 하였다. 영화 ’모가디슈‘로 유명해진 소말리아가 전쟁 중일 때 직접 사역하였고,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르완다 난민촌에서 구호하는 NGO 사역도 하였다. 저자는 책의 제목 그대로, 마치 살아있는 숯 같은 선교사로서 아프리카에 성령의 불을 일으키는 불쏘시개처럼 살아온 것이다. 비록 고난과 고생이 점철된 세월이었지만, 그의 사역을 통해 케냐와 에티오피아를 비롯한 아프리카 동북부 지역에 학교가 세워지고 교회들이 성장했으며, 현지인 스스로 선교사를 파송하는 수준까지 이르게 됐다.
저자가 자신을 ’살아있는 숯‘이 되어야 한다고 다짐한 것은 선교사로 파송받았을 때 그를 위해 기도하던 어느 가난한 여자 성도의 당부 때문이었다. 그를 위해 기도할 때 큰 산이 환상 중에 보였는데, 불이 붙은 숯이 산에 떨어지자 산 전체가 활활 타오르는 걸 보았다고 한다. 따라서 저자가 숯불 같은 선교사가 되어야 아프리카라는 큰 산에 성령의 불이 붙을 것이라는 예언적 당부였다. 저자는 그 당부를 평생 명심하고 기억하면서, 실제로 불타는 것처럼 뜨거운 아프리카 사막에서 복음을 전했다. 방학이면 온 가족이 전도여행을 다니기도 했다.
아프리카는 지역 특성상 어렵고 힘든 선교 지역의 상징처럼 여겨진다. 이 책은 독자가 잘 알지 못했던 아프리카 선교사의 삶과 아프리카 선교의 특징이 무엇인지 잘 보여줄 것이다. 아프리카와 같은 오지의 선교는 어떻게 해야 한다는 실제적 교훈도 얻을 것이다. 또한 평생을 선교에 헌신하기 원하는 이들에게는 선교사로서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배우는 교과서가 될 것이다.
이은용 선교사의 ‘선교 일념’ 전도 행전
이 책은 아프리카 땅에 붙은 성령의 불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
32세 약관의 나이에 마사이 광야 마을에서 작은 불을 지피기 시작해서,
동부 아프리카 케냐와 우간다, 소말리아와 소말릴란드, 중부 아프리카 부룬디와 르완다,
‘북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로 옮겨붙은 불은 오늘도 여전히 불타고 있다.
짠맛이 살아 있는 소금이 세상을 썩지 않게 만들 듯,
살아있는 숯이 성령의 불을 지피는 불쏘시개가 되는 것이다.
출판사의 책 소개
이 책은 2023년 현재 한인세계선교사회(KWMF) 회장 및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PCK) 회장인 이은용 선교사의 선교 열전이다. 그는 일찌감치 아프리카 선교의 비전을 품었고, 역시 초등학생 때 아프리카 선교의 비전을 품은 아내 홍영신 선교사를 만나 결혼하여, 큰딸이 두 살이 채 되기 전, 그리고 둘째 아기를 임신한 채 1991년에 아프리카로 갔다. 그의 네 딸 중 셋은 아프리카에서 태어났으며, 사위 넷 또한 모두 선교사의 자녀들이다.
케냐의 원주민 마을에서 생활한 저자는 가뭄과 기아와 전쟁으로 고난받아온 아프리카 사람들을 구호하는 사역에 힘썼으며, 물이 귀한 아프리카를 하루에 수십 킬로미터씩 걸어 다니며 마사이 오지의 원주민에게 복음을 전하였다. 그의 사역을 통해 마사이 마을들에 교회가 개척되었고, 목사가 된 현지인들을 훈련시켜 교회가 자립하게 도왔다. 특히 에티오피아 교회들이 연합하여 수만 명이 운집한 산상기도회를 여러 차례 열도록 함으로써 아프리카에 부흥의 불을 지피기도 하였다. 영화 ’모가디슈‘로 유명해진 소말리아가 전쟁 중일 때 직접 사역하였고,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르완다 난민촌에서 구호하는 NGO 사역도 하였다. 저자는 책의 제목 그대로, 마치 살아있는 숯 같은 선교사로서 아프리카에 성령의 불을 일으키는 불쏘시개처럼 살아온 것이다. 비록 고난과 고생이 점철된 세월이었지만, 그의 사역을 통해 케냐와 에티오피아를 비롯한 아프리카 동북부 지역에 학교가 세워지고 교회들이 성장했으며, 현지인 스스로 선교사를 파송하는 수준까지 이르게 됐다.
저자가 자신을 ’살아있는 숯‘이 되어야 한다고 다짐한 것은 선교사로 파송받았을 때 그를 위해 기도하던 어느 가난한 여자 성도의 당부 때문이었다. 그를 위해 기도할 때 큰 산이 환상 중에 보였는데, 불이 붙은 숯이 산에 떨어지자 산 전체가 활활 타오르는 걸 보았다고 한다. 따라서 저자가 숯불 같은 선교사가 되어야 아프리카라는 큰 산에 성령의 불이 붙을 것이라는 예언적 당부였다. 저자는 그 당부를 평생 명심하고 기억하면서, 실제로 불타는 것처럼 뜨거운 아프리카 사막에서 복음을 전했다. 방학이면 온 가족이 전도여행을 다니기도 했다.
아프리카는 지역 특성상 어렵고 힘든 선교 지역의 상징처럼 여겨진다. 이 책은 독자가 잘 알지 못했던 아프리카 선교사의 삶과 아프리카 선교의 특징이 무엇인지 잘 보여줄 것이다. 아프리카와 같은 오지의 선교는 어떻게 해야 한다는 실제적 교훈도 얻을 것이다. 또한 평생을 선교에 헌신하기 원하는 이들에게는 선교사로서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배우는 교과서가 될 것이다.
살아있는 숯이 불을 지핀다 : 영적 방화범’의 공격적 헌신 - 복음에 빚진 선교사 열전 2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