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부르크 (독일의 지속 가능한 도시를 가다)

프라이부르크 (독일의 지속 가능한 도시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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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손잡고 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미래를 위한 모델입니다.”
“오늘 우리가 하는 일이 내일의 세상이 어떤 모습일지를 결정합니다.”

독일의 프라이부르크는 환경 수도로 널리 알려져 왔다. 그리고 2012년에는 독일에서 가장 지속 가능한 도시로 선정되어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현재 프라이부르크는 ‘2050년 기후중립’을 향한 정책을 진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들은 독일과 유럽에서 각종 수상결과로 이어지면서 지속 가능한 미래의 선도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도시의 중심 하천과 베힐레, 물을 인권으로 접근하는 커뮤니티 활동을 소개하고, 100% 지속가능한 이동방식을 위한 보행자거리, 자전거 네트워크, 대중교통 정책도 담겨있다. 탈핵에 성공한 후 박차를 가하고 있는 태양 에너지와 ‘모든 이들을 위한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의 에너지 정책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슈바르츠발트에 있는 프라이부르크에서의 녹지정책은 탄소중립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 있다. 특히 지속 가능한 공동체로 널리 알려진 보봉 마을을 방문해 현재 모습과 근거리 이동 도시, 생태환경, 에너지 정책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저자

소노스

소노스(SONOS)는라틴어로‘소리’라는뜻으로,문학과미학을공부하고함께글쓰기작업을하고있는공동작가의필명이다.세계의다양한역사와문명,지속가능한사회와환경에대해탐구하며글을쓰고있다.
최근작:《멋진여행이었어!까미노포르투게스》(2021,디지털북스),《그많던플라스틱은어디로갔을까》(2023,레겐보겐북스)가있다.

목차

PROLOGUE
[프라이부르크-1부]
1.물의도시
도시의중심하천드라이잠┃상업용수게베어베카날┃도심의베힐레┃블루커뮤니티
2.걷는도시
자동차를불편하게하는도시┃보행자전용구역┃환경구역┃보행자권리헌장
3.환경친화적도시
뮌스터마르크트┃타이푼두부와의만남┃유기농지역농산물┃비오란트와유럽식품산업연맹
4.자전거도시
근거리이동도시┃프라이부르크대학도서관┃파크앤라이드┃자전거다리비빌리브뤼케┃자전거역라트슈타치온┃자전거네트워크플러스
5.태양의도시
중앙역의태양에너지타워┃시민을위한에너지전환캠페인┃녹색기차역┃지속가능한여행┃기후중립정책
6.숲의도시
수목보호법┃옛공원묘지┃슈타트가르텐┃슐로스베르크┃프라이부르크의녹지정책

[프라이부르크-2부]
7.보봉마을의교통정책
보봉마을에도착하다┃교통안정화거리┃주차장과차없는마을┃차없는생활협동조합┃근거리이동도시
8.보봉마을의주민참여의식
포럼보봉┃주택협동조합보봉┃알프레드되블린광장┃하우스037
9.보봉마을의생태환경
보봉마을의자연환경┃트램라인의녹지화┃녹색커튼,낙엽수를심어라┃생태놀이터와비오톱┃마을의시냇물도르프바흐┃쇤베르크에서불어오는바람
10.보봉마을의에너지정책
롤프디쉬┃플러스에너지하우스┃보봉마을의패시브에너지하우스

EPILOGUE
부록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오늘날기후위기와,에너지위기,식량위기속에서프라이부르크는한발앞선연구와프로젝트를통해2050을향해꾸준히나아가고있다.프라이부르크는우리사회뿐만아니라세계의모든도시가손잡고나아가는데길을열어주는모델이되어주고있다.유럽의지속가능한도시,프라이부르크를탐방한책을통해미래의모습을미리만나보길바란다.

그동안환경에대해관심을두고칼럼을써오던저자는책으로만만났던프라이부르크를직접탐방하였다.국내에소개되지않았던프라이부르크의‘2050기후중립’을향한프로젝트와정책을미리만날수있는최신보고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