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톨리아의 도시를 만나다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앙카라까지 | 2025 세종도서 교양 부문 선정)

아나톨리아의 도시를 만나다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앙카라까지 | 2025 세종도서 교양 부문 선정)

$18.36
Description
‘동쪽’ ‘해가 뜨는 곳’이라는 뜻의 아나톨리아(Anatolia)!
고대 히타이트에서부터 페르시아와 고대 그리스와 로마,
비잔티움에 이어 오스만 제국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민족과 제국의 중심이었던 아나톨리아를 만나는 시간!
아나톨리아는 유럽 대륙과 만나는 아시아 대륙의 가장자리에 위치해 인류 문명의 시작부터 수많은 민족들이 거쳐 갔던 곳이다. 고대 히타이트에서부터 페르시아와 고대 그리스와 로마, 비잔티움에 이어 오스만 제국에 이르기까지, 모두 대륙의 경계인 아나톨리아를 제국의 중심으로 삼았다. 더구나 동서양 문명의 교차로에 있어서 때로는 갈등과 대립의 공간, 때로는 화합과 소통의 공간이 되기도 했다. 그래서일까. 이곳은 인류 문명사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방문하고픈 선망의 장소이다.

아나톨리아 반도의 서부와 중부지역의 주요 도시를 방문하면서 튀르키예의 과거의 모습을 간직한 역사지구를 중심으로 돌아보았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조금은 낯선 이슬람 모스크도 찾아다녔다. 튀르키예에서 만나는 모스크는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들려주고 총체적 예술작품으로서 미적 전통을 간직하고 있었다.
두 제국의 수도였던 이스탄불에서 에게 해를 품은 이오니아 문명의 이즈미르, 지중해의 항구도시 안탈리아, 메블라나의 도시 콘야, 튀르키예 공화국의 수도이자 아타튀르크의 도시 앙카라까지 40여 일간의 아나톨리아 문명 기행이 담겨있다.
선정 및 수상내역
2025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도서
저자

소노스(SONOS)

‘소노스(SONOS)’는라틴어로‘소리’라는뜻으로,문학과미학을공부하고함께글쓰기작업을하고있는공동작가의필명이다.세계의다양한역사와문명,지속가능한사회와환경에대해탐구하며글을쓰고있다.출간한책으로는《멋진여행이었어!까미노포르투게스》(2021,디지털북스),《그많던플라스틱은어디로갔을까》(2023,레겐보겐북스),《프라이부르크-독일의지속가능한도시를가다》(2023,레겐보겐북스),《리스보아안티가-오늘,옛리스본을만나다》(2024,레겐보겐북스)가있다.
SNS:blog.naver.com/boboar

목차

Prologue
1부-두제국의도시이스탄불

#ISTALNBUL
파노라마1453-1453년,이스탄불의시작
테오도시우스성벽과골드혼-그래,우린지금이스탄불에있다
히포드럼-저돌들은자신의영광을잊은적이없다
아야소피아-천상을향해열린공간
술탄아흐메트자미-오스만건축의결정체,블루모스크
쉴레이마니예자미-신성하고우아한모스크,쉴레이마니예자미
보스포루스해협-두개의세계와두바다를연결하는열쇠
이스티클랄거리와갈라타탑-비극이될지희극이될지아무도모른다
위스퀴다르의미마르시난지구-오스만황실여성들의모스크

2부-아나톨리아의도시들

#IZMIR
이즈미르의코낙광장-에게해와의만남
케메랄트바자르-오스만실크로드의종착지
바스바네지역의아고라유적지-스미르나의옛영광
셀축-아르테미스신전의도시
에페수스유적지-고대도시에서살아난역사적상상력
스미르나대화재-이즈미르의역사적상흔
알산작-역사의상처를딛고일어선이즈미르

#ANTALYA
칼레이치-지중해를품은안탈리아
칼레이치의모스크들-칼레이치골목에서길을잃다
안탈리아올드타운-안탈리아에서옛성당을찾다
콘야알트해변-지중해해변을걷다
문화루트협회-안탈리아의문화를접하다

#KONYA
메블라나박물관-메블라나루미의도시
파노라마콘야박물관-메블라나루미의시대
알라엣딘케이쿠바트자미-튀르키예셀주크조의수도
콘야모스크순례-모스크와에잔의도시
메블라나문화센터-신과의합일을향한몸짓,세마

#ANKARA
울루스와멜리케하툰자미-튀르키예의수도
아나톨리아문명박물관-아나톨리아의문명을보다
아느트카비르-튀르키예의아타튀르크
크즐라이광장과코자테페자미-앙카라의1번지

EPILOGUE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튀르키예의역사와문화를간직한도시이스탄불에서앙카라까지탐방한기록이다.두제국의수도였던이스탄불에서에게해를품은이오니아문명의이즈미르,지중해의항구도시안탈리아,메블라나의도시콘야,튀르키예공화국의수도이자아타튀르크의도시앙카라에이르는40여일간의도시기행이담겨있다.유럽의도시기행시리즈를출간하고있는작가는독일의프라이부르크,포르투갈의리스본에이어튀르키예의이스탄불에서앙카라에이르는아나톨리아도시들을만나는대장정을들려준다.

이스탄불에서는비잔틴제국의유적과오스만제국의유적을살펴볼수있다.역사지구의테오도시우스성벽과골든혼,히포드럼과아야소피아,블루모스크,쉴레이마니예자미,에미뇌뉘항구등을소개하고,배를이용해아시아지역의위스퀴다르와보스포루스해협의탐방까지나섰다.
이즈미르는역사지구인코낙지역을중심으로네구역-코낙광장,케메랄트,바스마네,알산작을중점적으로안내한다.외곽에있는유적‘고대도시에페수스와셀축’에서역사적상상력이가득한현장을둘러볼수있다.
안탈리아는올드타운을중심으로19세기오스만가옥이남아있는‘칼레이치거리’를걸어보고,모스크와교회가공존하는도시이야기도들을수있다.트래킹코스인지중해의콘야알트해변도만나볼수있다.
콘야는13세기셀주크왕조의유적과이슬람수피즘의메블라나루미의흔적이남아있는도시이다.이곳에서는메블레비의세마공연을본격적으로관람할수있다.모스크의도시로유명한콘야는셀주크시대부터오스만제국과현대에이르는다양한모스크들이남아있어일일이방문한성전들을만나볼수있다.
앙카라에는이번탐방기의핵심인아나톨리아문명박물관이있다.아나톨리아의유물들을고대부터차례로관람했다.튀르키예아타튀르크의영묘인아느트카비르,공화국탄생의중심인울루스광장에서공화국의역사이야기를들을수있다.

최근작:《그많던플라스틱은어디로갔을까-플라스틱프리를향하여》(2023,레겐보겐북스),《프라이부르크-독일의지속가능한도시를가다》(2023,레겐보겐북스),《리스보아안티가-오늘,옛리스본을만나다》(2024,레겐보겐북스),큰글자도서《리스보아안티가-오늘,옛리스본을만나다》(2024,레겐보겐북스)가있다.
SNS:@regenbogenb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