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일,보코
저자:김범일
신학을공부하고청소년부담당전도사로일했다.그러던중당원가입을했고덕분에삶의방향이크게바뀌었다.정당의당직자로일하면서여러형태로선거를경험했다.좋든싫든여전히정치가중요하다고생각한다.책<청(소)년정치참여길라잡이>를함께썼다.
저자:보코
사회운동,생태운동,정당운동,여성운동사이의어딘가를오가며할수있는일을찾아한다.뭐하는사람이냐물으면‘요가하는반백수’와‘춤추는페미니스트활동가’중내키는대로답한다.나와,타인과,사회의에너지에대해관심이많다.춤인터뷰집<춤과땡땡>을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