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잡는 약초부

사람 잡는 약초부

$16.60
Type: 한국
SKU: 9791197817427
Categories: ALL BOOKS
Description
고등학교 2학년이 된 은재는 괴소문의 약초 동아리 ‘자청비’에 어쩔 수 없이 들어가게 된다.
그 소문은 바로 ‘약초부 텃밭에 작년 실종된 선배의 시체가 묻혀있다’는 것.

의심하긴 싫지만, 부원들이 무언가를 숨기는 건 분명하다.
그 와중에 할 일은 뭐가 또 이렇게 많은 건지!
약초를 단서로 얽히고설킨 실타래를 따라가다 보면 드러나는 커다란 비밀.

맹한 표정이지만 눈썰미 하나는 끝내주게 좋은 은재와
약초에만큼은 진심인 능구렁이 서범의 약초 미스터리 로맨스
저자

홍다인

AB형에왼손잡이
특이해지고싶다는평범한꿈을꾸고있다.
동국대한의학과에재학중이다

목차

〈3월〉
아니땐굴뚝에연기날까
봄에는봄노래를꺼줘
생각보단괜찮네

〈4월〉
고래싸움에새우등터진다
진심을담아하는거짓말

〈5월〉
도둑에게도둑질하기
물방울에반사된

〈6월〉
물준곳에또주기
똑같아보여도정반대
원앤온리

〈7월〉
뒤풀이가더재밌는법

출판사 서평

추리에관심이많은주인공은재는자신의의지와무관하게약초부동아리‘자청비’에들어가게된다.동급생서범과함께(평소에관심없던)약초에대해하나,둘씩배우게되고,쉽게접할수있는한약재도쓰이는용도에따라약이될수도있고독이될수도있다는것을알게된다.한편,동아리미스터리로남은김현나의실종을두고실마리를하나씩풀어나가며이야기가전개된다.

“사람잡는약초부”는한의학과한약재라는딱딱할것만같은이야기를추리와로맨스로자연스럽게풀어나간다.여러등장인물들을통해고등학생의성장과푸릇푸릇한사춘기감정도엿볼수있다.

사람들은예로부터경험을통하여식물을독과약으로구분하였다.이후한약재의발견과이를조합한처방을만들어내기시작했다.그결과로명나라때수많은한약재를정리한‘본초강목’이만들어졌고,조선시대에는‘동의보감’이라는한의학백과사전이편찬되기도했다.한약은우리나라전통의학인한의학의치료수단의하나로예전부터어린이들에게성장,면역력강화에필요한‘귀룡탕’을먹이거나,더운여름보양식으로인삼,황기,대추등을넣은삼계탕을먹는등우리들의일상생활에매우가까이접하여있다.그럼에도불구하고,젊은세대와학생들에게한약의친숙함은예전만못하다.이러한상황에고등학생이주인공으로등장하는약초부소설은매우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