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미술사 (The Story of Art(무선본))

서양미술사 (The Story of Art(무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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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미술(Art)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미술가들이 있을 뿐이다.’ 《서양미술사》 서문의 첫 문장이다. 책을 펴면 도판이 눈에 먼저 들어오지만, 글을 읽다 보면 사람이 느껴진다. 미술가가 왜 그렸는지, 그리기 위해 어떤 고민을 했는지, 그림 속 대상과 미술가의 관계 등을 읽고 생각하다 보면 다시 그림이 보인다. 평이한 말로 풀어간 사람 이야기가 결국 미술 이야기, 미술의 역사가 곧 사람의 역사가 되었다. 이 흐름을 따라 가다 보면 책을, 미술을, 예술을, 삶을 놓을 수가 없다. 앞으로의 역사에서도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가 늘 곁에 있을 것임을 믿는 이유이다.
저자

E.H.곰브리치

저자E.H.곰브리치(ErnstHansJosefGombrich)는1909년비엔나에서태어나1936년에영국으로이주하였다.1959년부터1976년은퇴하기까지연구로인생의대부분을보내셨고런던대학의와버그연구소(WarburgInstitute)소장과동대학의교수를역임하였으며수많은책들과평론,논문들을출판하였다.2001년11월영국런던서쪽햄스테드자택에서92세로타계했다.1972년에는나이트(Knight)작위와1988년메릿훈장(O.M.),1944년괴테상(GoethPrize)과비엔나시가수여하는황금메달(GoldMedaloftheCityofVienna)훈장을수여받는등국제적명예를얻었다.그의베스트셀러『서양미술사』는45년전에초판이출간되어현재에는16판까지발행되었고전세계의미술학도들에게변함없이지식과기쁨을제공하고있다.곰브리치교수의책은훌륭한미술사저술의표본이며,우리문화유산의가치와규범에대한그의지속적인관심을반영하고있다.저서로는ArtandIllusion:AStudyinthePsychologyofPictorialRepresentation(1960),TheSenseofOder:AStudyinthePsychologyofDecorativeArt(1979)등이있다.

목차

서문

서론
-미술과미술가들에관하여

1신비에싸인기원
-선사및원시부족들:고대아메리카

2영원을위한미술
-이집트,메소포타미아,크레타

3위대한각성
-기원전7세기부터기원전5세기까지:그리스

4아름다움의세계
-기원전4세기부터기원후1세기까지:그리스와그리스의세계

5세계의정복자들
-기원후1세기부터4세기까지:로마,불교,유태교및기독교미술

6기로에선미술
-5세기에서13세기까지:로마와비잔티움

7동방의미술
-2세기에서13세기까지:이슬람과중국

8혼돈기의서양미술
-6세기부터11세기까지:유럽

9전투적인교회
-12세기

10교회의승리
-13세기

11귀족과시민
-14세기

12현실성의정복
-15세기초

13전통과혁신I
-15세기후반:이탈리아

14전통과혁신Ⅱ
-15세기:북유럽

15조화의달성
-16세기초:토스카나와로마

16빛과색채
-16세기초:베네치아와북부이탈리아

17새로운지식의확산
-16세기초:독일과네덜란드

18미술의위기
-16세기후반:유럽

19발전하는시각세계
-17세기전반기:가톨릭교회권의유럽

20자연의거울
-17세기:네덜란드

21권력과영광의예술I
-17세기후반과18세기:이탈리아

22권력과영광의예술Ⅱ
-17세기말과18세기초:프랑스,독일,오스트리아

23이성의시대
-18세기:영국과프랑스

24전통의단절
-18세기말19세기초:영국,미국및프랑스

25끝없는변혁
-19세기

26새로운규범을찾아서
-19세기후반

27실험적미술
-20세기전반기

28끝이없는이야기
-모더니즘의승리
-또다른추세변화
-변모하는과거

참고문헌에대하여
연표
지도
소장처에따른도판목록
색인

출판사 서평

이미지가넘쳐나는시대,보는것과아는것사이의징검다리
서양미술의윤곽을잡아주는입문서이자모든것이담겨있는최고의인문학서적
선사시대부터현대미술까지,방대한서양미술사를700페이지,컬러도판413개로완성

세계에서가장잘팔리는미술서,19개언어로번역되어전세계적으로800만부이상판매된책,선물하기좋은책,선물받은사람들이실제로읽는책,당신의삶을바꿀책,모든것이담겨있는최고의인문학서적…….
책의긴역사만큼이나많은이들이곰브리치의《서양미술사》를읽고다양한찬사를쏟아냈다.그모든말들이이책을관통하는결정적인말이지만,그중에서도하나만고르라면‘서양미술사개론의필독서’라는말을고를것이다.진리에가까우면가까울수록그진리를표현하는말은보편적이고평범할수밖에없기때문이다.

곰브리치의《서양미술사》는서양미술을알기위해반드시거치는책이다.미술이라는분야에처음입문하여약간의이론적훈련이필요한사람들에게최적이기때문이다.선사시대동굴벽화부터실험적인현대미술에이르기까지모든주제를다루고있고,미술사를통틀어위대하고뛰어난작품들을각페이지마다시대와양식,작품명,작가명과함께알기쉽게정리하여,서양미술의질서체계를파악하도록돕는다.그방대한역사를한권에담아오랫동안읽히는것,오로지곰브리치의《서양미술사》만이가능한일이다.

‘미술(Art)이라는것은존재하지않는다.다만미술가들이있을뿐이다.’《서양미술사》서문의첫문장이다.책을펴면도판이눈에먼저들어오지만,글을읽다보면사람이느껴진다.미술가가왜그렸는지,그리기위해어떤고민을했는지,그림속대상과미술가의관계등을읽고생각하다보면다시그림이보인다.평이한말로풀어간사람이야기가결국미술이야기,미술의역사가곧사람의역사가되었다.이흐름을따라가다보면책을,미술을,예술을,삶을놓을수가없다.앞으로의역사에서도곰브리치의《서양미술사》가늘곁에있을것임을믿는이유이다.

“미술의모든역사는
기술적인숙련에관한진보의이야기가아니라,
변화하는생각과요구에대한것이다.”
-by곰브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