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하늘나라는 어떤가요? 그곳은 따듯한가요?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나게 된다면, 더 많이 아끼고 사랑해줄게요.
보고 싶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나게 된다면, 더 많이 아끼고 사랑해줄게요.
보고 싶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혼자가 된 할아버지의 정성스런 일상,
그리고 그 옆에 가지런히 놓인 그리움.
남은 이의 단단한 하루를 통해 위로를 전하는 따듯한 그림책.
〈어른의 그림책〉 저자, 황유진의 추천
“남겨진 사람의 삶이, 그리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삶이 소복이 쌓인 함박눈처럼
포근하고 따스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펼칩니다.“
-황유진(작가, 번역가)
그리고 그 옆에 가지런히 놓인 그리움.
남은 이의 단단한 하루를 통해 위로를 전하는 따듯한 그림책.
〈어른의 그림책〉 저자, 황유진의 추천
“남겨진 사람의 삶이, 그리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삶이 소복이 쌓인 함박눈처럼
포근하고 따스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펼칩니다.“
-황유진(작가, 번역가)
그곳은 따듯한가요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