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무슨 생각 하니?〉 〈그 다음엔〉의 작가, 로랑모로의 신작
자신만의 독창적인 붓터치를 지니고 있는 로랑모로가 아기를 향한 부모의 사랑을 생생한 색감으로 담아냈다. 한눈에 확 들어오는 원색의 작품은 책을 보는 아기들의 시선과 함께, 책을 읽는 엄마, 아빠의 마음까지 뺏을 것이다. 사랑하는 아기를 향한 부모의 다양한 감정을 담은 내용은 아기와 부모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공통의 주제로, 한 문장 한 문장 공감대를 형성한다.
〈안녕, 나의 작은 새〉
노란 새는 한껏 기대에 부풀어 작은 알을 품어냈다.
그리고 마침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기를 맞이한다.
"내가 너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니?"
어미가 된 노란 새는 아기를 안고, 재우고,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고군분투한다.
그런 엄마만 따르는 아기는 하나 둘 삶의 재료를 배워나간다.
엄마의 사랑이란 자양분을 먹고 큰 아기는
함께 자란 호기심을 안고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탐험하려 한다.
빠르게 변하는 아기를 보며 엄마는 다양한 감정에 휩싸이는데...
이 책은 엄마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순간의 두려움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말한다.
그 모든 감정의 밑바탕엔 사랑이 있다. 하지만 엄마의 사랑은 다시 한번 아기를 감싼다.
절대적, 불변의 법칙이란 듯.
아기를 기다리고 있는 예비 부모, 아기에게 애착 책을 만들어주고 싶은 부모,
아기와 함께 안전하게 책을 읽고 싶은 부모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자신만의 독창적인 붓터치를 지니고 있는 로랑모로가 아기를 향한 부모의 사랑을 생생한 색감으로 담아냈다. 한눈에 확 들어오는 원색의 작품은 책을 보는 아기들의 시선과 함께, 책을 읽는 엄마, 아빠의 마음까지 뺏을 것이다. 사랑하는 아기를 향한 부모의 다양한 감정을 담은 내용은 아기와 부모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공통의 주제로, 한 문장 한 문장 공감대를 형성한다.
〈안녕, 나의 작은 새〉
노란 새는 한껏 기대에 부풀어 작은 알을 품어냈다.
그리고 마침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기를 맞이한다.
"내가 너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니?"
어미가 된 노란 새는 아기를 안고, 재우고,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고군분투한다.
그런 엄마만 따르는 아기는 하나 둘 삶의 재료를 배워나간다.
엄마의 사랑이란 자양분을 먹고 큰 아기는
함께 자란 호기심을 안고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탐험하려 한다.
빠르게 변하는 아기를 보며 엄마는 다양한 감정에 휩싸이는데...
이 책은 엄마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순간의 두려움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말한다.
그 모든 감정의 밑바탕엔 사랑이 있다. 하지만 엄마의 사랑은 다시 한번 아기를 감싼다.
절대적, 불변의 법칙이란 듯.
아기를 기다리고 있는 예비 부모, 아기에게 애착 책을 만들어주고 싶은 부모,
아기와 함께 안전하게 책을 읽고 싶은 부모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안녕, 나의 작은 새 (보드북)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