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은 허구야! (만화로 보는 진화론비판)

진화론은 허구야! (만화로 보는 진화론비판)

$16.02
Description
지금까지 진화론이 허구란 것을 밝히려는 책이 여러 권 출간되었다. 그러나 과학으로 진화론의 허구를 입증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그것은 동화책의 줄거리를 과학으로 비판하려는 시도와 같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진화론은 공들여 쓴 한편의 동화책과 같다.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씩 읽어 봤을 동화책인 「인어공주」에서는 용왕의 딸이 마녀의 도움을 받아 아름다운 아가씨로 변해 왕자님과 사랑에 빠진다. 이처럼 동화에서는 동물이 사람으로 변하거나 사람이 동물로 변하기도 한다. 마치 이런 동화들처럼 진화론자들도 해조류나 물고기가 상륙하여 지상의 식물과 동물이 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늑대나 소가 다시 바다로 돌아가 고래의 조상이 되었다고 한다. 심지어 생물이나 자연이 인간처럼 선택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는 상식과 과학을 무시한 이론이라는 점에서 동화작가들의 그것과 다를 바가 없다. 그럴싸한 논리와 끼워 맞춘 과학이론이 동화에서 마녀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중학생 수준의 상식만으로도 동화는 모두 꾸며진 허구라는 사실을 모를 리 없다. 하지만, 동화같은 진화론은 과학자도 허구란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과학적인 논리로 동화같은 이론을 뒷받침하니, 의심의 여지없는 과학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주 간단한 실험만으로도 진화론의 얄팍한 논리는 금세 깨져 버린다. 물고기와 해조류가 풍부한 바닷가에 아주 넓은 울타리를 치고 그 속에 개나 소를 풀어 두면 생존경쟁에서 밀린 늑대나 소가 바다로 들어가 고래의 조상이 되었다는 이론이 허구란 것이 금방 폭로될 것이다. 왜냐하면, 울타리 속의 소나 개는 한 달도 못 가서 굶어 죽거나 죽을 힘을 다해 울타리 밖으로 탈출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그곳에서 먹이활동이 가능하다면 구태여 바다로 들어가 고래가 되진 않을 것이다.

[특징]
- 진화론을 과학으로 비판하지 않고 상식으로 조명하고 자연과 대조하여 진화론이
허구란 것을 누구나 수긍할 수 있게 해 준다.

[주요 독자]
- 학교에서 진화론은 배우고 있는 청소년
- 진화론이 허구란 것을 가르쳐야 할 교역자
- 학교에서 진화론을 가르치는 교사
저자

김학충

저자는고등학교2학년때기독교가엉터리종교란것을밝히려는목적으로신약성경을읽었다.노트의표지에다가ELBIB란제목을달았다.그것은BIBLE의순서를뒤집은것이다.그뜻은성경을뒤집어버리겠다는것이다.그곳에다성경을읽다가모순된다고생각하는것을적어두었다가,전도하는이를만나질문을던지니대답을못하고뒤꽁무니를빼는것을보고‘저런바보들’이라고비아냥된적이있다.그후어떤책을읽고예수님을구주로영접했다.그러다가부름을받아총신대학신학대학원을나와목사가되어양우리교회를섬기는중하나님께서진화론을비판하는책을집필하라는마음의소원을주셨다.그래서ELBIB를쓰려던자가이렇게진화론을뒤집는론화진을쓴것이다.
저서로는『진화론은가상소설이다』가있다.
유튜브채널:진화론은허구다

목차

글을시작하며4
창조는신앙,진화는과학?6
형질이변한다는허구15
환경의변화로진화된다는허구41
자연이선택한다는허구50
생존경쟁으로진화된다는허구62
진화론은근거가없으니허구73
성선택으로멋있어졌다는허구82
동일과정설이란허구95
식물이진화한다는허구98
물고기가상륙했다는허구110
늑대가고래의조상이란허구117
캄브리아기대폭발이폭로하는허구124
침팬지가인류와98.4%닮았다는허구130
진화론이허구인증거142
생물의기원이없으니진화론은허구150
변하다가멸종되므로진화론은허구165
겉진속창172
DNA가저절로생겼다는허구182
노아홍수189
화석의생성210
신비한동물의본능223
유별난동물240
글을마치며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