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인형 (손바느질로 한 땀 두 땀)

안녕, 나의 인형 (손바느질로 한 땀 두 땀)

$23.00
Description
평온함은 나의 두 손에서
모두 다른 우리가 만든 모두 다른 나의 인형
지금부터!
손바느질로 한 땀 두 땀 《안녕, 나의 인형》
“불 꺼진 공방 풍경을 좋아한다. 공기의 입자가 좀 더 굵게 느껴져 아늑하다.
나의 손을 거쳐 생명을 얻은 인형들도 이 시간을 기다릴지 모른다. 어느 장난감 세상 애니메이션처럼 공방 세상을 뛰어놀 수도. 행복 기운을 부여받은 하얀 토끼가 잠든 고3 딸아이의 손을 꼭 잡아주었을지도.” - 작가 이야기 한 땀 두 땀 中

새로운 멍-타임이 필요한 당신에게
손바느질로 한 땀 두 땀 나의 인형을 완성해요.
싹둑, 가위질하며, 따끔, 바늘에 찔리지 않게
인형 하나 바라보며 집중하다 보면
복잡한 세상이 고요해져요.

아이에게 특별한 인형을 선물하고 싶은 당신에게
아이와 함께 아이의 인형을 완성해요.
보들, 손끝으로 느끼며, 성공, 바늘귀에 실을 꿰며
아이의 상상을 더해 인형을 함께 짓다 보면
아이의 세상은 광활해져요.

어렵지 않아요.
몇 년째 장롱 속에 있는 헌 옷, 집안 구석 어딘가 있을 실과 바늘, 복구되지 않는 방석 속 솜 그리고 17가지 도안을 포함한《안녕, 나의 인형》
마음에 드는 나만의 인형과 만나는 시간, 준비 완료!

아이, 어른 누구나 쉽게 한 땀 두 땀 만드는
나만의 손바느질 인형 짓기 17가지
저자

황윤숙

손바느질인형작가

바느질에집중하는첫순간,알았다.바느질이내인생에무척중요한부분이되겠구나.예상은틀리지않았다.바느질에바느질을거듭한시간을지나,손으로한땀두땀생명을불어넣은인형들과산다.합정동조용한골목어귀에서인형손바느질공방을운영한다.한분두분사람이들고나고,인형들을데려간다.인형손바느질수업도진행한다.비슷한마음들이모여차분하고조용히오늘의숨결을매듭짓는다.

손바느질로한땀두땀.그렇게안녕?안녕!나의인형,안부를묻는다.

달작업실
서울특별시마포구합정동
블로그|https://blog.naver.com/dalsworkroom_
인스타그램|@dalsworkroom

목차

Prologue“안녕?나의인형”

Ⅰ오늘부터인형손바느질
1.인형바느질기본
2.인형바느질법
3.원단따라달라지는인형바느질
+Tip
자투리천으로바느질연습
창구멍
겨드랑이
시접정리

Ⅱ한땀두땀인형손바느질
난이도下
-동그라미
-길쭉이
+프레첼
-작은동물얼굴
난이도中
-곰돌이
-토끼
-사자
-코끼리
난이도上
-사람인형①‘몽실이’
-사람인형②‘삐순이’
+인형액세서리

Ⅲ인형놀이터
인형옷:원피스,속옷
구름모빌
과일쿠션
인형가방
나무와집
인형의집
팥주머니안대또는문진

*작가이야기한땀두땀
첫만남
손바느질로는아무것도바꿀수없지만
손님과인형과나
언제부터좋아한걸까
날닮은나의인형
오늘은수업이없어요
아이의애착담요
서툴고투박해도선한바느질

Epilogue“안녕!나의인형”

출판사 서평

꿈을만나꿈속에사는꿈같은이야기
손바느질인형으로짓는작가이야기한땀두땀

웃다가,찔리다가,울다가,매듭짓듯
세상무해한손바느질인형세상

손바느질인형작가가직접그린만들기그림과도안
기초부터차근차근꼼꼼한설명
20여년꿈꾸며살수있었던손바느질인형작가의이야기
복잡하지않고보기편하고이해하기쉬운편집디자인

동그라미인형부터손잡고노닐몽실이와삐순이그리고인형놀이터까지
도안봉투에담은17가지손바느질인형도안A25매부록

"작은동그라미부터손잡고노닐몽실이와삐순이인형까지"
팔랑.책장을넘기면시작되는손바느질인형세상
나의매일에안부를묻는다.

어느손바느질인형수업에서저자를처음만났다.수업전기획단계부터꼼꼼히준비하는모습에든든했다.수업후수업이야기를시작으로인형과손바느질에대해이런저런대화가오갔다.우리는어느새꿈에관해얘기하고있었다.저자의꿈과나의꿈은달랐지만,꿈을만나고꿈속에살고(살려고)애쓰며꿈같은나날을보내는우리의꿈은같았다.인중에송골송골맺힌땀방울과살짝내려간안경너머의눈빛이정말좋았다.아이디어넘치는인형소재와성실로무장한실력까지믿음직스러웠다.20년가까운꿈같은나날이존경스러웠다.덜컥,머릿속보다빠르게마음속말이나왔다.
“꿈속에사는꿈같은이야기,우리책만들어요!”

손바느질로한땀두땀《안녕,나의인형》안에는꿈을만나꿈속에사는저자의꿈같은이야기가담겼다.그리고20여년익힌손바느질인형만드는방법중에누구나손쉽게천천히완성해나갈수있는17가지의방법을엄선했다.빼곡한바느질법에작심삼일로끝나지않길바라며,페이지는쉼많은여백으로디자인했다.

꿈을향해하루하루인생을짓는중에,이게맞나싶은그런날에,여백많은손바느질인형만들기페이지를펼쳐두고,한땀두땀꿈을짓기를.
우리의꿈의나날은틀리지않았다고스스로완성한인형과눈맞춤하며웃기를.
오늘나의미소를닮은인형을꿈처럼짓기를.꿈을인형처럼짓기를.
희망하는모두에게,안녕!나의꿈!
《안녕,나의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