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독특한 매력이 넘치는 유라시아의 보물 조지아를 만나다!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 경관과 와인의 원산지로 알려져 있는 조지아는 독립 이전 구소련의 연방공화국 중 하나였던 그루지야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한 곳이다.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라 할 수 있는 우랄산맥의 서쪽 남코카서스에 위치해 있어 지리상으로는 아시아로 분류되지만 역사적, 문화적, 종교적으로는 동유럽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트래블 조지아는 2019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소개 되었던 조지아 여행 가이드북 ‘이지 조지아’의 작가가 그 내용을 바탕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가이드북으로 2021년 여행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최신의 정보를 소개하고 있으며, 고대 조지아왕국의 수도였던 쿠타이시와 조지아에서 생태학적으로 가장 훼손되지 않은 지역이며 최근 트레킹 장소로도 각광을 받고 있는 투세티 지역을 추가 소개하고 있다.

트래블 조지아(2022~2023)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