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1일 1철학

365일 1일 1철학

$18.00
저자

오세진

저자:오세진
연세대철학과와동대학원석사를졸업했다.다산학사전팀보조연구원으로일했으며한국고등교육재단한학연수과정을수료했다.지은책으로는《아버지정약용의인생강의》,《흠흠심서,법은누구의편인가》,《징비록》(공역),《율곡의상소》등이있으며논문으로<대학연의에서수양론과경세론의관계연구>가있다.조선과중국의역사와사상에깊은관심을가지고있다.현재관련서적을번역하고강의하고있다.

목차

들어가며4

1장시작7
내인생은나의것

2장난관71
모든실패는경험이다

3장도전139
원하면간절해져라

4장인내193
치열하게버티는당신에게

5장성장255
마침내해낸당신에게

6장내일321
또다른시작을위해

출판사 서평

매일펼쳐드는5분의성찰
흔들리는삶의기준을세우다

인간은누구나불완전하며,매일크고작은선택의갈림길에서흔들린다.이럴때우리에게필요한것은더빠른속도가아니라단단한멈춤이며,지혜로운통찰이다.

『365,1일1철학』은옛사람들의통찰을가장쉬운언어로다정하게건네는책이다.삶의방향을잃고방황하는모든이들에게,혹은내면의성장을놓치고있던이들에게이책은든든한멘토이자평생곁에두고꺼내볼수있는지혜의보물창고가되어준다.

이책의매력은거창한위인들뿐만아니라,보통사람들의평범한일상에서소소하지만묵직한가르침들을인생선배가찻잔을건네며조곤조곤들려주는이야기처럼다가온다는점이다.흔들리지않는나만의기준을세울때비로소진짜내삶을살수있다는『전국책』의가르침처럼,이책이소환해내는옛사람들의발자취는“진정한나로산다는게과연무엇인지”를깨닫게해준다.

이책의또다른매력은,독자에게“오늘하루도잘살아보자”는다짐을강요하지않으면서도결과적으로그런다짐을하게만든다.하루한장이라는형식은독서의부담을줄이고,여섯개장이만들어내는흐름은한권의책안에인생의서사를담아낸다.1장모든일은작은시작에서비롯된다는‘천리지행시어족하’로문을열고,6장지나간것에얽매이지말고,앞으로의날들에집중하라는메시지로1년의여정을닫는다.그리고이마지막문장은자연스럽게1장의‘천리지행시어족하’로되돌아가는원을그린다.마지막문장은흥미롭게도365일의끝이곧새로운시작이되는구조인셈이다.거창한각오없이그저매일한장을넘기는것만으로충분하다.그작은습관이쌓여1년뒤에는조금더단단해진자신과마주하게될것이다.

고전을쉽고친근한일상의언어로만나다

『365,1일1철학』은순서대로읽어도좋지만,그날마음이가는장을골라펼치는것도이책이의도한독서법이다.마음이복잡한날엔'난관'장을,새로시작하고싶은날엔'시작'장을펼쳐보자.마음에든문장은다이어리나메모장에옮겨적으면여운이훨씬오래남고,자녀와소리내어읽으며뜻을나누어보는것도좋다.지면한쪽의동의어까지챙겨읽으면어휘가풍부해지고,흥미로운대목을만나면『논어』·『사기』·『전국책』같은원전으로독서의지평을넓혀가는것도좋다.

실패했던어제,흔들렸던오늘,그리고아직오지않은내일사이에서방향을잃은독자가있다면,이책의365개이야기중적어도하나쯤은그사람의오늘에정확히가닿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