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결에 그려진 시 (이경입 시집)

바람결에 그려진 시 (이경입 시집)

$13.50
Description
사랑하는 법을 알았더라면 덜 아팠을 것이다

부칠 수 없는 편지가 있다. 그래서 바람결에 부쳐야 하는 편지는 애절하고도 슬플 수밖에 없다. 이경입의 시들이 그렇다. 사랑하는 대상에게 결코 다가갈 수 없는 자기만의 고백들. 그러나 가슴속을 환히 비춰주는 그분이 계시기에 하루하루를 기쁨으로 채울 수 있다. 절절한 사랑의 언어,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기도와 소망의 시편들.
저자

이경입

경남삼천포에서초,중,고를보내며바쁜삶을살아오는동안시는멀리있다고만생각했다.그러나불어오는바람이나피고지는꽃잎등내가장가까이에시가있었다.고향바다에서발아된시심과자연이주는감흥이언어가되고문장이되어영성과감성이묻어있는못다한말들을나의언어로시를쓰며,시가주는기쁨에감사한다.

목차

1장직녀의사랑
봄눈
직녀의사랑
그림자
사랑의가출
가을,이별마감이라도
먼그리움
서툰사랑
사랑하나
입술
이순에낳은시
만원의횡재
바람꽃
삥땅하루
초록이엉
살구꽃피는365번지
봄산
유월장미
연잎
비가슬픔이되어오다
사과
시와길을걷다

2장향유옥합
향유옥합
글에마법을걸다
몸살로
예찬
마지막가을
이정림의힐링송을들으며
흰구름
빼앗긴겨울
커피
단어와연어
올해는목련이피었는가
한강에서면
소슬바람

비야
비온뒤
별리
기이한사랑
가을만남
거짓말
짧은사랑

3장슬픈장맛비
소오산
성적조작
살구꽃
봄이길을걷다
봄날의아침
에스프레소
보슬비에젖다
슬판장맛비
몽땅사랑
초록의마음
너의부재
장미향으로너를만나다
창밖에선그대
사랑2
바다
겨울나무
비의아이덴티티
겨울을사랑한여자
은총의삶

4장당신과하나된날
하루를살다보니
삶은문학
봄비
여름소낙비
잃어버린가을
흐르는강물속에
탈북소녀은향이
당신과하나된날
첫눈
엄마의귀환
세월강
하루
사랑의메커니즘
9월이오면
내리지않는눈
탈색된사랑
기다림
예견된사랑
영혼의담금질
마음등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