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칠장 보유자 손대현은 열다섯 살 무렵, 옻칠의 빛에 매료되어 ‘칠쟁이’가 되겠다 결심하였다. 2대 수곡 민종태 선생에게 옻칠을 사사하며, 전통 옻칠의 길을 이어 6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옻칠로 자신만의 빛을 만들었다. 스승의 호를 물려받아 3대 수곡이 된 손대현은 1999년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칠장 보유자로 인정되었으며, 2003년부터는 국가유산진흥원 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에서 옻칠반을 지도하며 많은 후학을 길러내고 있다.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옻칠의 기술과 후학을 양성하며 전하고픈 옻칠의 가치를 한 권에 담았다.

전통옻칠 (3대 수곡 손대현이 담은 옻빛 | 개정증보판 2 판)
$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