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실의 나침반을 켜며 (양호진시집)

붉은실의 나침반을 켜며 (양호진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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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존재의 근원에 대한 탐색과 순일한 삶을 추구하는 시적 이데아

인간을 포함한 존재의 근원을 묻고 그 답을 찾으려는 시도는 시 쓰기의 오랜 전통을 이루고 있다. 양호진 시인의 시는 이러한 경향으로 분류되는 시를 쓰고 있다. 시인 스스로의 존재의 근원을 묻고 현재의 시인 스스로의 위치를 정위(定位)하고자 한다. 나아가 양호진시인은 존재하는 사물과 관념에 대해서도 그 연원을 궁구하고 그 정체를 탐구하는 자세를 지닌다. 존재하는 것들의 속성을 시로 그려내고 그 안에서 시적 이데아를 포착하며 그 이데아에 자신의 정체성을 밀착시키고자 한다.
저자

양호진

시인
-부산출생
-2004모던포엠등단
-2008동양일보신춘문예당선
-고창문인협회회원,영남문인회회장
-시집〈고백,꽃처럼흩날이던〉

목차

작가의말

1부노루발

선풍기 10
동래역에서 11
낙화,비바람을견디고 12
살아있는그림 14
함성 16
전화기 17
무릉도원이여기일세 18
노루발 19
사랑 20
푸서릿길에서 21
엠티비 22
변증법辨證法 23
세한당에서 24
로드킬 25
보성녹차밭에서2 26
시詩,시時그리고시矢 27
파동 28
검객 29
전화기2 30
선악과善惡果 31
걸레 32
2부달빛사냥

숲,영혼의울림남아 34
의식의흐름 36
사지선다형 37
백 38
달빛목욕 39
취한다는것에대한단상 40
분황사석탑앞에서 41
달빛사냥 42
나비그리고풍경 44
피서 45
목욕탕에는상어가산다 46
호미곶에서 47
불꽃 48
사계의편지 50
바람꽃 52
구포역에서 53
와이퍼의하루 54
꽃 56

3부박쥐

흑黑 58
적바림3 59
한권 60
파문 61
적바림4 62
휴지통 63
벽2 64
낡은의자 65
정구지 66
감꽃 67
윤회 68
박쥐 69
죽도시장에대한적바림 70
포도 71
남강의적바림 72
항아리3 73
대포항에서 74
날개 75
성찬유감盛饌有感 76
집한채 77
2월 78
가라사대 79
별,저켠의언어 80

4부편지

선문답 82
칼 83
너는내게있어 84
애련 85
침묵 86
잠시스쳐지나간이별 87
정 88
검객2 89
토마토 90
아름다운꽃에 91
비오는날의수채화 92
편지 93
인연 94
사랑 95
편지 96
선문답2 97
우중별곡雨中別曲 98
그림자는귀가밝아야한다 99
길 100
불현듯 101
죽음에대한단상 102
귀로 104

5부청바지

산중문답 106
거울 107
월 108
그림자는날개가있다 109
껍질 110
바퀴 111
물 112
다대포가는길 113
지문,물의기하학적방정식에관한 114
초승달 115
장림포구에서 116
청바지 117
부상도負商圖 118
자전거타는풍경 119
포도주 120
적바림5 121
항아리2 122
소나기 123
보성녹차밭에서 124

해설

존재의근원에대한탐색과순일한삶을추구하는시적이데아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