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이 아프다 (윤석홍 산문집)

지구별이 아프다 (윤석홍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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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윤석홍 시인의 첫 번째 산문집이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보고 느낀 일상의 기억과 삶의 편린을 시인의 몸과 마음 한곳에 담아두었던 글을 매주 한 편씩 꺼내 보여주고 있다. 아픈 지구별이 우리에게 보내는 시그널의 의미를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한번쯤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저자

윤석홍

충남공주출생.1987년동인지『분단시대』로작품활동을시작했다.산을오르거나걷기를좋아해백두대간,해파랑길,미국네바다주에있는존뮤어트레일을걸었다.밥벌이하며도움을받았던이웃에게베풀고나누며살아가고있다.시집으로『저무는산은아름답다』『경주남산에가면신라가보인다』『북위36도,포항』이있고,산문집『존뮤어트레일을걷다』『길,경북을걷다』가있다.

목차

작가의말

일월 근하신년 · 11
당신,기다릴게요 · 14
우리의환경스승 · 16
황사가주는선물 · 18
느린말을타는즐거움 · 21

이월 복많이지으세요 · 27
나무심기와물부족 · 30
책읽는노년의아름다움 · 32
봄산에오르는이유 · 35
소득과욕심 · 38

삼월 나를만나는마라톤 · 45
지구온난화와다큐멘터리 · 49
내마음의화학공장 · 51
미래를살리는패러다임 · 53
생명의봄노래 · 55

사월 조화로운삶 · 61
회사안가니좋냐고요 · 65
음악과인생 · 68
왜책을읽는가 · 71

오월 하늘가는길 · 77
기억하는물 · 81
봄날은간다 · 84
보리에서느끼는서정 · 87

유월 유월의노래 · 93
덧셈보다어려운뺄셈 · 96
월든에서배우는교훈 · 98
글씨를추억하며 · 101
뇌와네트워크 · 104

칠월 빨간우체통 · 109
사람이문제다 · 112
분노하는자연 · 115
청산은나를보고 · 118
내안의감옥 · 121

팔월 폭염과입추 · 125
노동과백중날 · 127
땅속의물감창고 · 130
핸드메이드라이프 · 133
두발로걷기 · 136

구월 안거와생명 · 143
산과숲 · 145
인생도처유상수 · 147
책과생존의무게 · 149

시월 요리사와편견 · 155
시끄러운도서관 · 158
옛길에서얻는희망가 · 162
가을을타는지요 · 164
시월마지막날 · 166

십일월 단풍은스스로물들지않는다 · 171
사람의꽃 · 173
마지막잎새 · 176
나를부르는숲 · 179
산을대하는마음 · 182

십이월 템플스테이와공양 · 187
흙이생명이다 · 190
때를안다는것 · 193
과유불급 · 196
이별의종착역 ·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