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되겠죠 (박한의 에세이)

뭐라도 되겠죠 (박한의 에세이)

$18.50
Description
"평범한 사람의 마음은 평범한 사람이 잘 압니다."
"평범하지만 찬란한 청춘의 기록."

이 책에는 2018년 12월부터 2022년 4월까지,
약 3년 5개월간의 저의 삶이 조각글 형식으로 담겨있습니다.

수능을 치고, 대학에 들어가고,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수많은 것들과 사랑에 빠지고, 다투고, 이별하고, 군대에 가서 끊임없이 스스로를 마주하는 시간을 갖다가, 비로소 제대를 하고, 태어난 곳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서사를 담아냈습니다.

특정한 ‘사건’보다도 그 속에서 느낀 ‘내면’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이입하고 공감하기 좋습니다.
"평범한 사람의 마음은 평범한 사람이 잘 압니다."
여느 청춘들과 같은 성실과 반항, 자유와 억압, 확신과 방황과 우울과 기쁨, 도전과 성취, 사랑과 이별, 철학과 타협 등을 글 속에 고스란히 녹여냈습니다.

활자로 된 산책로, 함께 걸어요.
저자

박한의

많은글들을썼습니다.동호회에들어가정기적으로농구와배구도하고있습니다.희미해지고식어버리긴했지만,여전히가슴속에그꿈들을간직하고있나봅니다.그덕에이렇게또소중한책을내고,동호회사람들과건강한인연들을이어가고있는거아니겠습니까.

그렇게모든꿈들은,무언가를간절히사랑하고그사랑을위해서맞서싸웠던기억은,결과가어찌됐든저를움직이는원동력이됩니다.어쩌면제평범함을찬란하게만들어주는이유일지도모르겠습니다.

이제저는더많은꿈을꾸고있습니다.학과공부도열심히하면서,연극동아리에들어가고,창업공모전에나가고,유튜브를시작하는등수많은도전과성취,때로는실패까지경험해가고있습니다.아직은아무것도아니지만,그렇게무작정부딪히고또최선을다하다보면결국엔성장하고,그렇게결국엔‘뭐라도되’지않겠습니까.‘뭐라도되’기위해부단히흔들리고부서지고결국엔피어날,그모든서사와시절이‘청춘’이라고생각합니다.

그러니저는제자신을,‘평범함속에찬란함을품고사는청춘’이라는문장으로소개드릴수있을듯합니다.그리고여러분도분명저와형태는달라도,푸른빛깔만은닮아있을것입니다.

그런모든청춘들을사랑하며,응원합니다.또저를수없이무너지게만들었던무거운세상역시도이제는,아니이미한참전부터가슴뜨겁게사랑,하게되었습니다.

이책을통해부디저와당신,서로의시절이나란히걸어갈수있기를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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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소명:땀흘리는모든젊음을위해
-동성초등학교,대륜중,고등학교학생회장역임
-건국대학교융합생명공학과재학중
-건국대학교중앙연극동아리〈건대극장〉소속
-청춘에세이〈뭐라도되겠죠〉출간
-예술모임〈생동하는시인들의사회〉대표
-자기계발스타트업〈옐로우삭스〉대표

-instagram:@haneui_daily

Instagram:haneui_memory

목차

1.수능이끝나고16p
2.대학에들어가고58p
3.여름방학이오더니96p
4.2학기가시작되고130p
5.겨울방학이왔다가172p
6.새학년이된뒤206p
7.또다시여름방학이오더니240p
8.군대에가게되었고288p
9.그동안잘버텨내다가346p
10.안녕히다녀왔습니다.414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