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부터는 공부하는 몸이 필요합니다 (공부하는 몸이 만드는 공부머리)

초1부터는 공부하는 몸이 필요합니다 (공부하는 몸이 만드는 공부머리)

$19.80
Description
“성적은 오래 앉는 아이가 가져갑니다”
공부를 버텨내는 힘, ‘공부하는 몸’에 주목한 교육 실용서
많은 부모는 아이가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하면 집중력 부족, 습관 문제, 의지 부족부터 떠올립니다. 하지만 이 책은 아이가 공부 앞에서 먼저 무너지는 이유가 머리가 아니라 몸에 있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오래 앉아 버티는 힘, 흐트러지지 않는 자세, 쉽게 지치지 않는 체력은 공부의 바탕이며, 결국 공부의 지속력은 몸의 상태에서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엉덩이가 공부한다”는 익숙한 말을 한 걸음 더 깊이 해석합니다. 오래 앉아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은 맞지만, 정작 오래 앉아 있을 수 있게 만드는 체력과 근육, 자세의 조건은 자주 놓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부모가 공부법보다 먼저 살펴봐야 할 아이의 몸 상태, 운동 습관, 스트레스, 기질과 회복력의 문제를 현장 경험과 함께 풀어냅니다.
특히 이 책은 운동을 단지 건강관리나 예체능 활동으로 보지 않습니다. 적절한 운동이 남는 에너지를 건강하게 소모시키고, 집중력을 높이며, 스트레스를 낮추고, 작은 성취를 반복하게 만들어 공부의 지속력까지 키운다고 설명합니다. 더 많이 공부시키는 법이 아니라, 아이가 더 오래, 더 건강하게 공부할 수 있는 조건을 알려주는 현실적인 교육 안내서입니다
저자

황인택

저자는세아이를키우는아버지이자오랫동안아이들을지도해온교육자로서,아이가공부앞에서무너지는순간은머리가아니라몸에서먼저시작된다는사실을현장에서거듭확인해왔다.
오래앉지못하고,자세가흐트러지고,금세지쳐집중을놓치는아이들을보며저자는공부법보다먼저아이의몸과마음을함께살펴야한다고믿게됐다.그래서교육과체육,상담과돌봄의경계를넘나들며길을넓혀왔다.
강의우수상,대한민국혁신리더,대한민국을빛낸인물,명강사선정,국무총리상,국회의장상,대한민국오피니언리더,임상심리학대상수상은그치열한현장경험의결과이다.
또한사회복지사,청소년지도사,평생교육사,간호조무사,요양보호사,보육교사자격과더불어놀이·모래놀이·미술심리상담사,게슈탈트상담사,교류분석상담전문가,MBTI·에니어그램·DISC전문강사자격까지갖추며아이한명을입체적으로이해하는힘을길러왔다.
이책은그렇게쌓인아버지의마음과지도자의통찰이만나탄생한,‘공부하는몸’에대한기록이다.

[학력]
●경희대학교테크노경영대학원석사졸업
●경희대학교체육대학원박사졸업
●서울사이버대학원임상심리상담학석사졸업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통합치료학박사과정


[경력]
●가천대학교평생교육원교수
●이레양성평등상담교육문화원특임교수
●관악허그맘허그인심리상담센타수석상담사
●국기원객원연구원
●태권도8단
●한국코치협회기초역량심화과정FT강사

목차

머리말

1장.우리아이,공부하는몸을가졌나요?
엉덩이가공부한다는말은진실입니다
집중력은에너지를없애야생깁니다
공부하는몸을가진아이는공부가즐겁습니다
대치동아이들은운동부터합니다

2장.공부하는몸을만들어봅니다
현재우리아이기초체력을파악합니다
운동에대한아이생각을듣습니다
운동에긍정적이려면부모님도같이해야합니다
아이는회복력이좋은몸을갖고있습니다
아이의기질을알면운동시키는방법이나옵니다

3장.공부하는몸은뼈부터점검합니다
일자목·거북목으로진행되지는않았는지보자
허리디스크
척추측만증
골반과다리길이
평발·요족
근육통증

4장.공부하는몸을유지하려면근육을운동합니다
근육을유연하게유지하자
하체운동시작
복근운동
엉덩이와척추주변근육키우기
몸전체의밸런스와코어근육
몸의근육이나의바른자세를만들어준다

5장.공부하는몸이되면스트레스가줄어듭니다
스트레스가몸을굳게만든다
매일30분스트레칭으로회복탄력성찾기
매일30분걷기운동으로회복탄력성찾기
태권도를통해서스트레스날려보내기
명상과호흡훈련을통해스트레스해소

6장.성격에맞게운동하면효과가좋습니다
생각하고움직이는특징이있는아이들
기분따라행동하고돕는것좋아하는아이들
생각하기전에몸이먼저움직이는아이들

7장.2차성징이와도공부하는몸은변화폭을줄입니다
여자아이변화
남자아이변화
우리아이들의올바른성교육

출판사 서평

성적은오래앉는아이가가져갑니다
부모라면누구나한번쯤아이에게“집중해”,“똑바로앉아”,“조금만더해보자”라고말해본적이있습니다.아이가책상앞에서금세몸을비틀고,자세가흐트러지고,조금만지나도딴짓을하는모습을보면답답해지기마련입니다.그러다보면자연스럽게집중력부족,습관문제,의지부족을먼저떠올리게됩니다.하지만정말그게전부일까요?
이책은바로그지점에서질문을바꿉니다.오래앉아있는힘은의지만으로생기지않는다고,아이가공부앞에서먼저무너지는이유는머리가아니라몸에있을수있다고말합니다.체력이부족하고,근육이약하고,자세를지탱할힘이없으면아이는버티고싶어도버틸수없습니다.결국공부의차이는머리의차이만이아니라,오래버틸수있는몸의차이에서벌어집니다.이책은부모가아이의공부를바라보는익숙한시선을뒤집으며,공부의출발점을다시보게만듭니다.


“엉덩이가공부한다”는말의진짜뜻
우리는흔히“엉덩이가공부한다”고말합니다.오래앉아있는아이가결국공부를잘하게된다는뜻으로받아들여집니다.그런데이책은그익숙한말을한걸음더깊이해석합니다.오래앉아있는것이중요하다는말은맞지만,정작그엉덩이를오래붙이고있을수있게만드는몸의조건은너무자주놓치고있다는것입니다.
오래앉아버티는힘역시몸에서나옵니다.자세를붙들어주는근육이있어야하고,쉽게지치지않는체력이있어야하며,통증없이앉아있을수있는몸의균형이필요합니다.몸이준비되지않은아이에게오래앉아있으라는말은,공부를시키는말이아니라버티라고요구하는말이될수있습니다.이책은바로그허점을짚어냅니다.공부를잘하는아이는단순히머리가좋은아이가아니라,오래버틸수있는몸을가진아이라는사실을설득력있게보여줍니다.그래서부모는이제아이의공부습관만이아니라,아이의몸상태부터다시살펴보게됩니다.


운동은왜공부머리를만드는가
많은부모는아이의공부시간이아까워운동을뒤로미루곤합니다.특히학년이올라갈수록운동은줄이고,그자리를학원과과외,문제집이대신합니다.하지만이책은운동을공부의반대편에두지않습니다.오히려운동이야말로공부를오래이어가게하는가장현실적인바탕이라고말합니다.
운동은남는에너지를건강하게쓰게하고,오래앉아있을수있는체력과지구력을만들어줍니다.자세를지탱할근육을키워주고,스트레스를줄이며,작은성취를반복하게만들어공부의지속력까지길러줍니다.저자는수많은아이들을직접지도한경험을바탕으로,운동이단순한체력관리가아니라집중력과회복탄력성,버티는힘을함께키우는과정임을보여줍니다.이책을읽고나면운동은공부를방해하는시간이아니라,공부를가능하게만드는시간으로보이기시작합니다.공부를잘하게하는길이더많이시키는데만있지않다는점을,이책은몸의언어로다시설득합니다.


학원을늘리기전에먼저준비시켜야할것
부모는아이에게더좋은공부환경을만들어주고싶어합니다.한글,영어,수학,공부습관,학원스케줄까지하나라도놓치지않으려애씁니다.그런데그렇게애쓸수록오히려가장중요한것을놓치기쉽습니다.아이가지금공부를버텨낼몸을가지고있는가,바로이질문입니다.
몸이준비되지않으면더많은공부는더큰효과로이어지지않습니다.오히려아이를더지치게하고,공부를힘든시간으로만들고,자신감까지무너뜨릴수있습니다.이책은선행학습과학원스케줄에가려진본질을다시묻습니다.지금우리아이에게필요한것은더많은공부가아니라,공부를오래이어갈수있는몸이라는점을차분하지만강하게짚어냅니다.공부습관보다앞에있는것,성적보다먼저준비되어야할것,바로‘공부하는몸’입니다.이책은더빨리앞서가게하는방법보다,더오래흔들리지않고가게하는조건을알려주는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