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독립영화 대표축제인 서울독립영화제는 매년 한국영상자료원과 공동주최하여 ‘독립영화 아카이브전’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독립영화 아카이브전’은 필름 복원을 통해 재탄생한 과거 독립영화들을 하나의 주제와 함께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더불어 해당작 선배 영화인들의 구술 인터뷰를 모아 책으로 엮고, 서울독립영화제 공식 유튜브에 구술사 영상 편집본을 공유하고 있다. 서울독립영화제2021 ‘독립영화 아카이브전’ vol.4의 주제는 [아웃사이더들, 변방에서 중심으로]이다.
1. 〈짚신〉
인터뷰 - 김홍준(감독), 황주호(감독) / 진행 - 김동현(서울독립영화제2021 집행위원장), 김은아
비평글 - 이도훈(영화평론가)
2. 〈그 여름〉
인터뷰 - 김동빈(감독) / 진행 - 이용철(영화평론가)
비평글 - 이용철(영화평론가)
3. 〈뫼비우스의 딸〉
인터뷰 - 김의석(감독) / 진행 - 김동현(서울독립영화제2021 집행위원장), 김은아
비평글 - 맹수진(영화평론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프로그래머)
4. 〈땅밑 하늘공간〉
인터뷰 - 강제규(감독) / 진행 - 모은영(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 김형석(영화 저널리스트)
비평글 - 김형석(영화 저널리스트)
5. 〈세친구〉
인터뷰 - 임순례(감독), 김은영(PD,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교수) / 진행 - 김형석(영화 저널리스트)
비평글 - 남다은(영화평론가)
6. 〈바리케이드〉
인터뷰 - 윤인호(감독) / 진행 - 문석(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비평글 - 김봉석(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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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 아카이브전: 아웃사이더들, 변방에서 중심으로
2018년 한국영상자료원과 서울독립영화제가 독립영화의 복원 활용 사업을 공동으로 기획한 이래 올해로 네 번째 독립영화 아카이브전이 개최됩니다. 방대한 필름 목록에 독립영화가 가세하였으니 디지털화를 포함한 영화 복원 인프라의 확대가 절실합니다. 반가운 소식은 한국영상자료원이 올해 자체적으로 8mm 스캐닝 장비를 보유하게 된 것입니다. 2018년과 2019년까지도 8mm 영화 상영을 위해 일본에 디지털 스캐닝을 요청해야 했습니다. 한국 독립영화의 역사에서 8mm 필름은 매우 특별합니다. 조작이 간단한 영상 기계가 개인에게 보급되며 어떤 영화 교육도 받지 않은 일군의 청년들이 영화의 역사를 몸소 밟아 가며 영화운동의 이론적, 실천적 토대를 구축하였습니다.
매년 발간되는 인터뷰 구술사 책자 『다시 만난 독립영화 vol.4』는 올해 더욱 알차게 구성될 예정입니다. 선배들의 기억을 아카이빙한 인터뷰는 변함없이 영상으로도 편집되어 서울독립영화제 유튜브에 게재됩니다. 특기할 것은 청년 영화인 시절의 사료를 최대한 수집하여 정돈하였다는 것. 다시 한 번 기록과 아카이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서울독립영화제의 노력으로 초기 독립영화에 대한 관심과 연구, 저술 활동이 조금씩 시작되고 있습니다. 기획전을 통해 과거를 재조명하고 독립영화의 현재를 매번 새롭게 환기합니다. 보람 있고 감사합니다.
- 서울독립영화제2021 집행위원장 김동현
1. 〈짚신〉
인터뷰 - 김홍준(감독), 황주호(감독) / 진행 - 김동현(서울독립영화제2021 집행위원장), 김은아
비평글 - 이도훈(영화평론가)
2. 〈그 여름〉
인터뷰 - 김동빈(감독) / 진행 - 이용철(영화평론가)
비평글 - 이용철(영화평론가)
3. 〈뫼비우스의 딸〉
인터뷰 - 김의석(감독) / 진행 - 김동현(서울독립영화제2021 집행위원장), 김은아
비평글 - 맹수진(영화평론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프로그래머)
4. 〈땅밑 하늘공간〉
인터뷰 - 강제규(감독) / 진행 - 모은영(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 김형석(영화 저널리스트)
비평글 - 김형석(영화 저널리스트)
5. 〈세친구〉
인터뷰 - 임순례(감독), 김은영(PD,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교수) / 진행 - 김형석(영화 저널리스트)
비평글 - 남다은(영화평론가)
6. 〈바리케이드〉
인터뷰 - 윤인호(감독) / 진행 - 문석(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비평글 - 김봉석(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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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 아카이브전: 아웃사이더들, 변방에서 중심으로
2018년 한국영상자료원과 서울독립영화제가 독립영화의 복원 활용 사업을 공동으로 기획한 이래 올해로 네 번째 독립영화 아카이브전이 개최됩니다. 방대한 필름 목록에 독립영화가 가세하였으니 디지털화를 포함한 영화 복원 인프라의 확대가 절실합니다. 반가운 소식은 한국영상자료원이 올해 자체적으로 8mm 스캐닝 장비를 보유하게 된 것입니다. 2018년과 2019년까지도 8mm 영화 상영을 위해 일본에 디지털 스캐닝을 요청해야 했습니다. 한국 독립영화의 역사에서 8mm 필름은 매우 특별합니다. 조작이 간단한 영상 기계가 개인에게 보급되며 어떤 영화 교육도 받지 않은 일군의 청년들이 영화의 역사를 몸소 밟아 가며 영화운동의 이론적, 실천적 토대를 구축하였습니다.
매년 발간되는 인터뷰 구술사 책자 『다시 만난 독립영화 vol.4』는 올해 더욱 알차게 구성될 예정입니다. 선배들의 기억을 아카이빙한 인터뷰는 변함없이 영상으로도 편집되어 서울독립영화제 유튜브에 게재됩니다. 특기할 것은 청년 영화인 시절의 사료를 최대한 수집하여 정돈하였다는 것. 다시 한 번 기록과 아카이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서울독립영화제의 노력으로 초기 독립영화에 대한 관심과 연구, 저술 활동이 조금씩 시작되고 있습니다. 기획전을 통해 과거를 재조명하고 독립영화의 현재를 매번 새롭게 환기합니다. 보람 있고 감사합니다.
- 서울독립영화제2021 집행위원장 김동현

다시 만난 독립영화 Vol 4 (독립영화 아카이브 구술사 프로젝트)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