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독일 수의사 엄마의 아이를 위한 고양이 돌봄 가이드북
아이와 함께하는 반려생활, 지금 바로 시작해 보세요!
아이와 함께하는 반려생활, 지금 바로 시작해 보세요!
고양이는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그런데 막상 아이가 고양이와 함께 살고 싶다고 하면 “우리 집은 안 돼!”라는 말이 먼저 나오고, ‘계속 조르면 어떡하지? 결국 뒤치다꺼리는 내가 다 하는 게 아닐까’ 하는 걱정을 하게 되는 게 현실이죠. 그에 더해 고양이를 한 번도 반려해 본 적이 없다면 더 망설이게 되고요. 고양이 행동 전문 수의사이자 워킹맘인 저자는 그런 부모들의 고민을 덜어 주기 위해 이 책을 썼어요. 고양이가 어떤 동물인지부터 입양 방법, 돌보는 방법, 진짜 가족이 되기 위해 트레이닝하고 함께 노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알려준답니다. 이제 망설이지 말고 아이와 함께 책을 보세요. “고양이가 오면 내가 잘 돌볼게요.”라는 막연한 말보다 이 책의 내용을 잘 실천하고 매일 해야 할 일들을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하세요. 사랑스러운 두 존재와 함께하는 삶, 기대되지 않으세요? 어쩌면 여러분이 먼저 보송보송, 고양이의 매력에 퐁당 빠지실 수도 있어요!

고양이와 가족이 됐어요! (매일매일 행복한 반려묘 돌보기)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