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을 법정에 세우다

다윈을 법정에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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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모든 인류가 의식하건 의식하지 않건 간에, 온 세상이 사탄의 영향력 아래 놓여 있다. 사탄은 하나님을 적대하는 ‘영적 세력’으로, 하나님의 창조역사 이후 하나님을 적대했고, 지금도 맹렬히 활약하고 있으며 종말이 가까워질수록 그 활동이 거세지고 있다. 어쩌면 자신의 종말을 예견이나 한 듯 사탄의 세력은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다.

‘다윈 법정’은 창조를 입증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진화의 허구’를 입증하기 위한 책이다. 또 ‘다윈 법정’은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신앙고백이자 진화론을 맹신하는 세상을 꾸짖는 ‘선언서’다. ‘또한 ‘다윈 법정’은 혼란 속에 방황하는 아군에게 정체성을 확립해주려는 ‘지침서’다. 그러면서 적들을 설득하고 회유하는 ‘권면서’의 성격을 지녔다.
저자

김학성

고려대학교법과대학졸업,서울대학교대학원졸업,법학박사(서울대학교),독일Koln대학객원교수,미국William&Mary대학객원교수,독일Kiel대학객원교수,일본북해도대학방문교수,강원대학교법과대학장,가정법률상담소강원지부이사장,강원도소청심사위원회위원및위원장,강원도행정심판위원회위원,강원도토지수용위원회위원,행정안전부정보공개위원회위원,한국헌법학회회장,사법·행정·입법·외무기타국가고시시험위원,강원대학교법학전문대학원교수,한국헌법학회고문,언론중재위원회위원,강원대학교법학전문대학원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