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공간 (걷고 싶은 교회, 머물고 싶은 교회)

교회공간 (걷고 싶은 교회, 머물고 싶은 교회)

$17.00
Description
이 책 《교회 공간》은 교회 건물을 단순한 예배 장소가 아니라, 신앙과 삶의 이야기가 담기는 공간으로 바라봅니다.
교회 안에는 기도와 눈물, 결혼식과 장례식, 새벽의 간절한 기도와 같은 수많은 인생의 순간들이 쌓여 있습니다.
저자는 40년 동안 교회 공간을 설계하고 고쳐오며, 사람을 편하게 하고 신앙이 자랄 수 있는 공간에 대해 고민해 왔습니다.
‘걷고 싶은 교회’, ‘머물고 싶은 교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경험과 생각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교회 공간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신앙을 담아내는 말 없는 복음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이 책은 교회 공간을 더 아름답고 의미 있게 되살리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기도하고, 배우고, 나누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진정한 교회의 모습임을 강조합니다.
사람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하나님의 임재가 느껴지는 공간, 그것이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의 미래는 공간과도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책이 교회 공간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작은 아이디어와 따뜻한 영감을 전해 줄 것입니다.

공간 속에 새긴 40년의 기도, 교회 디자인의 본질을 묻다.

1. 40년의 여정 - 치열한 자기 연단과 ‘공간’의 기록
지난 1986년부터 2026년에 이르기까지, 저자 김정오(오성공간디자인연구소 소장)는 40년이라는 긴 세월을 오직 '교회 공간'이라는 외길을 걸어왔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건축 실무서가 아니라, 저자 스스로가 어떻게 하면 감동을 주는 삶을 살 것인가를 치열하게 고민하며 자신을 다듬어온 수행의 기록입니다.

*성찰의 미학 - 40년 현장 경험을 통해 깨달은 공간의 힘과, 그 공간을 빚어내기 위해 저자 자신이 겪어야 했던 자기 훈련의 과정을 고백합니다.
*스승의 유산 - 故 윤낙중 목사님으로부터 배운 ‘삶의 절제된 모습’이 어떻게 공간으로 투영되는지를 실증적으로 보여줍니다.

2. 목회자에게 제언하는 ‘공간의 철학’
저자는 교회 건축과 공간 리모델링을 앞둔 목회자들에게 기술적인 조언보다 앞서 공간을 대하는 태도를 강조합니다.

*본질의 회복 - 화려한 장식이나 규모에 매몰되지 않고, 교회의 정체성과 예배의 본질이 공간에 어떻게 녹아들어야 하는지를 제시합니다.
*절제와 비움 - 목회적 가치관이 공간의 '절제된 미학'을 통해 성도들에게 어떤 영적 울림을 주는지, 40년의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학문적 토대 - 디자인 학부에서 박사 과정에 이르기까지 정립된 이론을 바탕으로, 목회자가 공간 설계 시 놓치지 말아야 할 디자인적 가이드라인을 담았습니다.

3. 공동체의 가치 - 함께 누리는 ‘참된 의미의 공간’
건축은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니라, 그곳을 사용하는 공동체 전체가 가치를 공유할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과 교회 공간이 지닌 참된 의미를 나누고자 합니다.

*공유되는 감동 - 공간이 주는 감동은 설계자의 의도와 공동체의 기도가 만날 때 극대화됨을 강조합니다.
*생명력 있는 디자인 - 동역자들이 함께 빚어낸 이 책의 시각적 요소들은, 공간이 어떻게 공동체에 생명력을 불어넣는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소통의 도구 - 교회 공간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성도들 간의 소통과 신앙적 성숙이 일어나는 '살아있는 장소'임을 역설하며, 공동체가 함께 공간을 가꾸어가는 즐거움을 제안합니다.

[저자 메시지]
"이제 저의 40년 기록을 통해 독자분들과 함께 교회 공간이 지닌 참된 의미를 나누고 싶습니다. 스승님이 그러하셨듯, 저 또한 공간이 곧 삶의 절제이자 감동이 되는 길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저자

김정오

건축디자이너이자교회공간해석자.
40년간교회공간의설계와
리모델링프로젝트를진행하며,
공간이신앙의형성과공동체성에
어떤영향을주는지에대해깊이고민해왔다.
‘걷고싶은교회’,‘머물고싶은교회공간’을
주제로한현장워크숍과강의를통해,
교회건축이단순한기능의집합이아닌
복음의언어가되어야한다는비전을나누고있다.


김정오작가프로필

KOREASPACEDESIGNLAB분과위원
ITALYDESIGNHOS수상
국민일보2004휴먼브랜드수상
극동방송시청자위원전)한국공간디자인학회이사전)천안건축공공디자인위원
대한민국미술협회작가
현대설치미술작가
홍익대학교석사졸업,박사수료
건축공간디자이너
오성공간디자인연구소소장

목차

01교회내장소들의이해
02걷고싶은교회
03머물고싶은교회
04벽
05방
06강단과강대상
07건축
08공간혼용의부작용사례
09공간활용의성공사례
10외부디자인의중요성
11복음적인교회의외부디자인
12설계디자인의중요성
13본질
14공간
15건축
16강대상과빛의조화
17랜드마크
18자연광원
19인조광원

출판사 서평

ㆍ독자서평
《교회공간》은단순히교회건축을다루는책이아니다.
40년동안교회공간을고민해온저자의삶과신앙,그리고공동체를향한깊은기도가담긴기록이다.
저자는공간이단순한구조물이아니라,사람의마음을품고하나님을경험하게하는‘말없는복음’임을보여준다.
특히화려함보다절제와본질을강조하는시선은오늘날교회가다시고민해야할방향을제시한다.
기도와눈물,예배와교제가스며드는공간이야말로진정한교회의모습이라는메시지가깊은울림을준다.
목회자와건축가뿐아니라,교회를사랑하는모든성도들에게의미있는통찰을전해준다.
공간이사람을변화시키고공동체를세워간다는사실을실제경험과사례를통해설득력있게풀어낸다.
또한‘머물고싶은교회’,‘걷고싶은교회’에대한따뜻한철학이책전체에자연스럽게흐른다.
교회의미래를고민하는시대속에서,이책은공간의본질을다시바라보게만드는귀한안내서다.
《교회공간》은건축을넘어,신앙과삶을담아내는공간의의미를깊이성찰하게하는감동적인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