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국에서 임신했다

나는 한국에서 임신했다

$17.12
Description
행복의 나라 덴마크에서 온 일러스트 작가 Sofie Fribo의 한국살이 시리즈 중 그 첫 번째 이야기.
〈나는 한국에서 임신했다〉

모든 것이 새로운 한국에서 신혼 살림을 시작한 작가는 한국의 생활을 일기처럼 매일 그려서 인스타그램에 포스트하기 시작합니다.
2년여 간의 그림들 중 한국에서의 임신경험에 관한 것들을 골라 책으로 엮었습니다.

작가 특유의 긍정적인 태도는 한국에서 살아가면서 외국인으로서 겪게 되는 일들과, 임신으로 겪게 되는 많은 힘든 상황들을 약간의 유머와 따뜻한 그림체로 표현하고 있으며,
결혼과 거의 동시에 임신을 하고, 임신을 하자 마자 세계를 덮친 코로나 상황을 겪어내야 했던 이야기 등 많은 이야기들을 솔직하고 유머러스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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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피 피보

Sofie Fribo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덴마크 예술가입니다. 2019년 노르웨이, 베르겐에 있는 KMD Art Academy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와서 한 개인전을 포함, 여러 차례의 전시회를 하였고, 현재는 한국인 남편과 서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본인을 ‘스토리텔러’라고 정의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에 가장 적합한 미디어를 찾아 본인의 작업에 활용합니다. 2020년 4월부터는 인스타그램에서 하루에 한 장씩 일상을 그리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매일 그려야 하기 때문에 그녀의 그림체는 매우 가볍고 직관적입니다. 완벽하게 만들 시간이 없으며 완벽함이 목표가 아닙니다. 때로는 웃기고, 때로는 창피할 수도 있는 소재일지라도, 한국에서 외국인 엄마, 아내, 여성으로 살아가는 일상의 이야기를 가능한 솔직하게 공유하려고 합니다. 그녀의 이야기에는 작가 본인의 긍정성과 유머가 잘 드러납니다. 가끔 그녀가 곤란한 상황에 놓였을 때면 그 재미는 몇 배가 됩니다.

목차

프롤로그

1. 한국에서 임신하다.
2. 입덧의 계절, 봄.
3. 첫 여름 휴가.
4. 코펜하겐, 가을.

에필로그
편집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