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 하면 노는 줄 알아요

말 안 하면 노는 줄 알아요

$13.00
Description
일 안 하는 사람으로 종종 오해받지만
방구석에서 꿋꿋하게 일도 하고 꿈도 꾸는 프리랜서 이야기!
정해진 시간에 출퇴근하지 않는, 시간을 내 마음대로 활용하는 프리랜서 작가지만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방구석에서 노는 줄 안다. 다른 사람의 시선은 사실 중요한 것이 아니다. 놀기는커녕 누구 못지않은 알찬 하루를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아니, 어쩌면 누구나 부러워하는 일상일지도 모른다. 지금처럼 글을 써서 책을 출간하고 글쓰기 강의를 하면서 사는 모습을 상상도 못했던 지난날이 있었기에 하루하루가 더욱 소중하고 감사하다.
남들 눈에 ‘루저’로 보였던 프리랜서 작가가 지금은 누구나 꿈꾸는 삶을 살게 된 것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렸기 때문이다. 베스트셀러 작가는 아니지만 꾸준히 글을 쓰고 책을 읽으며 사색하고 책을 출간하고, 도서관 글쓰기 수업 및 동기부여 강연 등으로 많은 분과 삶을 나누고 있다. 그저 그런 하루를 보냈던 과거와 비교도 할 수 없는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며 먹고 살고 싶다면 이지니 작가의 하루를 들여다보자.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하루하루를 보내며, 진심으로 원하는 마음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는 오늘이 모인다면, 우리의 인생이 빛나는 마법이 실제로 펼쳐진다는 사실을 분명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이지니

2022년,유혹에도흔들리지않는다는불혹(不惑)의나이다.(하지만어젯밤에도홈쇼핑광고에금세결제버튼을눌렀다고한다)생후18개월이된딸아이를어린이집에보내고집청소를마치면곧장서재로출근한다.정확히말하면거실,부엌,화장실모두그녀의작업공간이다.노트북이있는서재에서가장많은시간을보내지만스마트폰을들고집안곳곳에서글을읽거나쓰기때문이다.그녀스스로밝히지않는한,다들시간이많은줄안다.(실상은육아만으로도바빠서‘짬’조차내기어렵다)그녀는일도하고나라에세금도내지만말하지않으면집에서노는줄아는프리랜서다.그래서티좀내려고『말안하면노는줄알아요』라는제목으로책을썼단다.그외저서로는『무명작가지만글쓰기로먹고삽니다』『힘든일이있었지만힘든일만있었던건아니다』『영심이,널안아줄게』『아무도널탓하지않아』『꽂히는글쓰기의잔기술』외3권의전자책이있다.

블로그'이지니의글쓰기놀이터'
인스타그램@leejinny_writer

목차

내가심심해서SNS하는거로보이니?_6

Part1나로말할것같으면
진정한덕질의힘_16
내카카오톡이모티콘이어때서_23
장비발의그녀,또일을저지르다_28
손으로쓰는맛을느끼다_36
‘오늘할일’을매일기록하는이유_40
당신의시간은‘크로노스’인가요‘카이로스’인가요?_45
퇴고하다가알게된‘글버릇’_50
예비작가는아니지만와닿는글귀가많구나!_56

Part2별일인듯,별일아닌,별일같은일
작가님의책을베스트셀러로만들어드릴게요!_64
원고청탁을또한번거절하며_68
작가님,민원전화가왔는데요_73
도서관에희망도서로신청한내책이거절당하다_82
굳이이렇게안좋은글을남겨야속이후련했냐!_87
프로와아마추어사이에있는나_94
내가감히대단한사람들앞에서다니_99
네이버블로그이용제한30일이라고?_103
브런치에올린내글이100명이상에게공유되다_106

Part3방구석에서얻은깨달음
출판사대표님과저자의호흡이중요해!_112
좋아하는일로돈을번다는것_115
책기획은즐겁지만사업은No!_121
꾸준함이대단한이유_126
책읽기보다인성을먼저쌓자_131
23살에쓴인생첫야외촬영대본_135
올림픽여자배구팀을보며느낀것_140

Part4방구석에서꾸는꿈
전자책3권이있었기에지금의내가가능했지요_146
이제는절판된나의첫종이책을보며_149
3년전에쓴메모가나를유혹하네_151
김미경강사님의댓글하나로기운이뿜뿜!_155
14년차가수아이유가말하는‘인기’_162
베트남하노이한인도서관에부는이지니책바람_165
끝없는퇴고에마침표를찍으며_168
산부인과원장님의응원_173
작가님!도서관에서중국어강의도가능하실까요?_178
매일밤,나는하와이로갑니다_182
입만열면깨는여자가도서관글쓰기강사가됐을때_185
중국어캘리그라퍼엘리와의우정이야기_192

에필로그_‘독고다이’엄마지만괜찮아!_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