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스물 다섯

책, 스물 다섯

$15.00
Description
매년 새해가 되면 처음 각자의 새로운 나이를 만납니다.
처음에는 낯설었다, 점점 익숙해지고..
결국 정든 나이와 이별하게 됩니다.
이 과정이 1년마다, 매년 반복됩니다.
즉, 우리에게 주어진 나이의 유효기간은
1년, 365일인 것이죠.

저도 올해 1월, 새로운 나이 스물 다섯을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반오십이라는 저의 나이가 어색하기만 했지만,
이제 연말을 바라보는 시점에서는
저의 스물 다섯이 끝나는 것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지금 여러분의 나이는 안녕하신가요?
지난 나이를 보내고,
새 나이를 만나기 위해 준비하고 계시나요?

속절없이 흘러가는 저의 20대를 붙잡고 싶은 심정으로,
여러분들의 일상을 공감하기 위해 글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그 글들을 모아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저의 스물 다섯에 초대합니다.
언제든지, 얼마든지 머물다 가세요.
저는 기다리겠습니다 :)
저자

송수진

사람을좋아하지만,소란스러운것은싫어합니다.
새로운것을좋아하지만,낯을가립니다.
책읽는것을좋아하지만,집중하는것을힘들어합니다.
관심받는것을좋아하지만,조용히살고싶습니다.
언제나사랑하고싶지만,제일어려워합니다.

목차

10_작가인터뷰
12_나의이유
13_그시간
14_그어떤단어로형용할수없는,
18_나는누구인가
20_젊은날의유서
23_위로,아래로
24_오늘의일기
26_나의사춘기에게
27_불안아
28_어느여름날
30_으른의세계
31_혼자라는건,
32_삐용삐용
33_엘레베이터
34_그어디나하늘나라
36_한여름밤의꿈
38_다시그카페
42_시선
43_우리가족
44_청춘
45_우리의시간이
46_숨겨왔던,
47_존버는힘
48_평범한소녀
50_나의책상
54_지하철에서
55_네,피곤합니다
56_싫지만은않은
58_조연의삶
60_열등감
61_나의청춘에게
62_난그저
64_그냥단지
65_괜찮아
66_칭찬일기
68_행복별거없다
70_마이파덜
71_마이마덜
72_말과글
73_생각여행
74_글을쓰는이유
76_청승맞게
78_순대국밥
80_집밥,엄마의손맛
82_가을이오나봐
86_좋은아침
87_안녕
88_오늘은,
89_엄마의낡은일기장
90_다정함이세상을이긴다
91_왕왕고마와요
92_삶은..계란
93_너무바쁜사람들
94_버스
96_아침운동
98_행복여행
102_만약에
104_빛으로흐르며
105_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