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인의 말
아득하다
피었다 떨어진 생각들이 자글자글 끓는다
서늘한 가슴 사려 올리는 기도
인정의 숲으로 다가가는 길이 생경하고 멀다
잠시 머문 자리 바스라 질 뿐
누추해서야
2022년 여름
최병석
아득하다
피었다 떨어진 생각들이 자글자글 끓는다
서늘한 가슴 사려 올리는 기도
인정의 숲으로 다가가는 길이 생경하고 멀다
잠시 머문 자리 바스라 질 뿐
누추해서야
2022년 여름
최병석
겨울 밥상머리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