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쓰담이

나의 쓰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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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아이들은 감정 속에서 자라난다. 자신의 감정을 잘 살피고, 느끼는 과정에서 자존감도 자라고 성장하게 된다. 하지만 종종 감정 안에 갇혀 두려움이 떨거나 외면하는 경우가 있다. 〈나의 쓰담이〉는 감정을 외면하던 별이가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치유하는 이야기이다. 아이들이 별이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살피고 스스로 쓰담쓰담 할 수 있다는 걸 느끼길 바란다.
저자

유혜진

〈안녕, 토끼나무〉로 제9회 웅진 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 우수상을 받았고, 광남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당선되었어요. 식물에 물주기, 그림 그리기, 흙으로 조물조물 그릇 만드는 걸 좋아해요. 오늘도 공원과 논길을 걸으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생각하며 킥킥거리기도 하고, 두근두근 기대에 쌓이기도 해요.
지은 책으로는 웅진주니어 문학상 수상작 모음집 〈나의 제이〉, 다문화 동화 〈돈가스 안 먹는 아이〉, 읽기 쉽고, 재밌는 노동과 인권 이야기를 담은 동화 〈우리 아빠는 행복한 노동자예요〉가 있어요.

목차

선 위의 아이 15
내 잘못이 아니야 25
열심히와 또 다른 열심히 37
달리기 연구수첩 47
미래가 된 나 57
다시 뛰는 날 67
잃어버린 열심히 77
가벼운 사과 87
지은이 이야기 89

출판사 서평

달리기출발선만보며심장이터질것같은별이.

달리기경기로가득한운동회에서도망치기위해음악실로가는데담임선생님을만나고만다.별이는선생님의심부름으로교무실에혼자남게된다.황금색시곗바늘이달린허름한상자를발견하게되고,투덜거리며상자에쪽지를넣는다.갑자기상자가요동치더니팔다리가나오고커다란종이인형이된다.

살아움직이는종이인형이씩웃으며자신을별이의쓰담이라고소개한다.사람들에게는감정시간이있고,느끼고깨닫는감정에따라감정시간이간다나뭐라나.감정이다치면감정시계가멈추고,쓰담이는아픈감정을쓰담쓰담해서감정시간이다시가는걸도와준다고한다.

감정이다쳤던이유와사건을이야기하라고조르는쓰담이.별이는쓰담이를피해도망다니다,자신이종이인형쓰담이가된다.

쓰담이가된별이는상처입은순간으로돌아가고,아무것도모르고열심히달리고있는자신을보게된다.

쓰담이가된별이는다시상처받지않기위해달리기연습을하는자신을아등바등쫓아다닌다.하지만별이는쓰담이의모습을보지못하고,말을듣지못한다.점점잊고싶은그날이다가온다.별이는상처에서도망칠수있을까?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