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 장수·치매·죽음에 대한 자기챙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장수·치매·죽음에 대한 자기챙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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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포스트코로나 시대 노후설계의 기본
장수 치매 죽음에 대한 자기챙김의 자세와 방법
학자들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인류사적으로 그 이전과 이후 시대를 가르는 중대한 사건이라고 규정한다. 코로나19는 노년기 삶에 전에 없던 위협을 더 했다. 한국 사람들의 노후준비 실태는 기본부터가 부실하다. 코로나로 인해 부의 불균형은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가난하지만 건강한 노인, 아니면 건강하지만 가난한 노인이 넘쳐나는 세상이 예측된다. 이 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노년기의 자기챙김에 대해 논의한다. 장수 시대와 코로나 시대를 동시에 겪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미래준비를 말한다. 삶은 자기책임이라는 전제를 두고 스스로 자신을 챙겨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이 책이 변해가는 세상과 더 늙어있는 어느 날의 자신을 미리 보는 계기를 만들어 주리라 기대한다.
저자

정순태

40세초반에직장에서나왔다.숱한직업을두루거쳤다.강의를시작하면서늦깎이학생이되었다.50세에임종에관한논문으로석사학위를받았다.57세에연명의료결정제도에관한논문으로사회복지학박사,63세에사림파문인의사부辭賦에관한논문으로문학박사학위를받았다.60세전후에수필가와문학비평가로등단도했다.
주로하는일은강의와글쓰기다.강의는주로늙고죽는일을주제로한다.퇴직설계또는노후설계,웰다잉에대해직접강의도하고,강사를양성하기도한다.자서전쓰기,수필쓰기,논문쓰기등글쓰기지도도한다.만학도의논문쓰기,사림파의술회사부,탈경계글쓰기에관한책을쓰고있다.강의는줄이고글쓰기는늘여가는중이다.저서로는『웰다잉의세가지문턱(2019)』,『55+,지혜로운노후생활(2020)』,『운곡평전(공저,2021)』등이있다.

목차

*프롤로그

Ⅰ.포스트코로나시대,노년기삶을위한자기챙김이필요한이유

Ⅱ.사회변화예측
1.미래와예측
2.거리두기와공간의미의변화
3.코로나우울사회
4.디지털문해력중시사회
5.경제력양극화사회
Ⅲ.노년기삶의새로운과제
1.고립의심화
2.돌봄체제의혼란
3.노화와죽음의존엄성추락

Ⅳ.노년기정책방향예측
1.보건의료:원격의료추진
2.노인복지:스마트휴먼케어도입
3.평생교육:디지털기술교육강화

Ⅴ.노년기자기챙김의바탕
1.예비적지식:인생주기의이해
2.기본적자세:자기책임인식
3.기능적준비:디지털역량강화
4.미래의구체화:노화와죽음의수용
5.실행의준거:낙관적회의주의견지

Ⅵ.장수를축복으로만들기위한자기챙김
1.3대입체활동실천
2.5대생애영역재정비
3.5대정신자본구축

Ⅶ.치매예방과극복을위한자기챙김
1.치매예방일상생활
2.치매조기발견과진단
3.치매발병시자기조치

Ⅷ.아름다운마무리를위한자기챙김
1.죽음담론
2.영원한이별을위한준비
3.연명의료결정제도
4.상장례의선택

Ⅸ.장수·치매·죽음에대한자기챙김의기대효과

*참고문헌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먼미래에있는자신을생각하고준비하기는쉽지않다.
오늘의삶이급급한사람에게는더욱그렇다.
그럴수록더미래를내다보아야한다.
스스로삶을챙겨야한다.

당당한노년을위한준비가절실하다.
노년기생활이인생전체의만족을결정짓는다.세상이어떻게변했든,자신의미래는자신의몫이다.코로나이후개인의삶은국가의변혁이나제도,정책으로해결할수있는사안이아니다.거리두기로인해외로움은심해지고,삶의질은떨어지고있다.포스트코로나시대의변화를감지하고,그에적응할수있는특별한노후준비와추가적인대책이더욱절실하게필요한이유다.

코로나가끝나도미래설계는끝나지않는다.
내일이면오늘보다하루더늙은날을산다는사실은변하지않고예외도없다.코로나19로인한미래사회변화를예측하고그에따른대응할방법을살펴본다.누구나죽는다는보편성과치매를앓게될확률이높아지고있다는현실성을고려한다.이책은노년기삶의변화예측과그에따른자기챙김이라는두가지큰갈래로접근한다.

당당한노년기삶을위한자기챙김!
옛날이나지금이나나이들면늙고,죽는다는사실에변한것은없다.장수나치매,더구나죽음은자기마음대로되지않는다.코로나로세상이변한다고이사실이달라지지는않는다.거리두기가문화로자리잡고,정보화는빨라지고,늙음과죽음은무가치해진다.이책은이러한사회변화속에서당당한노년기삶을위한챙김의자세와바탕을논의한다.그후에장수,치매,죽음에대한이해와실천사항을제안한다.

웰에이징·웰다잉전문강사가전하는노화와치매,죽음에대한자기챙김
쉽고편하게쓴미래설계지침서

생애남은시간은각자도생이다.세상이변한다고해도우리가살고있는오늘은우리의인생에서가장젊은날이라는사실은변하지않는다.시간이갈수록더나이먹은내가있다.더자주많이아프고,그뒤에한번은죽는날을여행해야만한다.치매나불가항력적인상황이왔을때,본인의인격을유지하면서,주위에피해가없도록조치를해두어야한다.길고지루하게,고통속에서죽어가지않도록해야한다.끝까지존엄을지키며죽어가야한다.이러한작업은누가대신해주지않는다.아무에게나맡길수도없다.
코로나19라는사회적재난시기에살았다.영업제한조치로불꺼진도시는촬영끝난영화세트장처럼적막했다.재난은경제문제로이어지고,스스로살아남는법을고민하게했다.그러다가미래를잊었다.아직도깨어나지못한사람을위해긴말을했다.
소시민들이당당한노년기삶을사는데작으나마도움이되기바란다.
-〈에필로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