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걸으며

길을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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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오난희 시인. 그녀는 순수하다. 그녀의 순수함 속에는 번뜩이는 지성에의 갈망과 영감을 관통하는 천재적인 예술혼이 잠재되어 춤추고 있다. 시는 작가의 주관적인 감성이 시학의 객관적인 관찰력을 거쳐서 생산되는 함축과 은유, 아름다움을 묘사한 고도의 언어예술이다.

시적 모티브는 언제나 자아발견에 그 뿌리를 두고 내면의 가혹한 인내의 정점에서 시상이 탄성으로 용솟음치는 삶의 성찰로 발견된다. 끝없이 심해를 항해하는 잠수함이다. 그녀의 시는 군더더기가 없는 직설적 은유로 삶의 아픈 곳을 직시하고 조명하고 스스로 그 해답을 제시한다.

그녀는 다재다능하고 낙관적인 천재 시인으로 언제나 따뜻한 감성으로 주변을 껴안는다. 자신의 아픔으로 타인을 편안하게 만든다. 그리고 시인은 동영상 작가로도 할동하고 있다. 그녀가 창작해내는 동영상은 상상 이상의 초월적 신비주의로 미적 깊이가 심해 보다 깊다. 생활의 질곡을 넘어 예술의 깊고 험난한 항해를 하는 시인에게 독자들의 끊임없는 격려와 사랑이 쏟아질 것을 믿는다.

-초영 김성일 시인의 시 해설 중에
저자

오난희

문청오난희시인

-전남장흥대덕출생
-2016년10월29일문학시부분신인문학상
-2018년7월22일문학수필부분신인문학상
-2017~2018년문학영상편집위원역임(감사패수상영상부문)
-저서(문학바람이분다)통권다수
-문학시오솔길특선집5회참여
-희망봉광장계간지참여
-1919년~1922년천권문학계간지참여
-2019년계간문예세상홍보위원
-2018년천관문학시참여
-2020년~현재계간시와늪홍보위원
-계간시와늪통권다수
-2021년1월계간시와늪50집신년호공로상수상(영상부문)
-2021년문학사랑신문제2호시제낙화대상수상
-2021년계간시와늪시창작아버지의바지게(시제/달팽이)동상수상
-시&영상이야기유튜브운영중

목차

3.시인의말
4.차례

1부흔적

12.연애편지
14.첫인상
15.감자
16.잠이오지않는날
17.겨울비
18.단풍
19.흔적
20.이별후에
21.눈을감아버렸습니다

2부방황

40.발자국
42.비와누눌의소녀
44.스마트폰
46.요리
48.그대여
50.깡통머리는요란하다
51.보고싶다
52.담쟁이
54.내사랑이끝나는이유
56.방황
58.사랑한다는그말
59.옛시절
60.가을에흩어진기억속에서
62.억새
64.길을걸으며
66.모성애
68.미용실에서
70.중년의행복
72.그남자의낚시

3부도심속의고독

76.인생은행복한동반자
78.접어둔시간
80.겨울산
81.귀가
82.행복한비명
84.12월의버스
85.도심속의고독
86.바람소리
88.벽
90.그대여외로워마세요
92.낙화
93.헛웃음속으로
95.아버지의장날
96.더이상음악이흐르지않는다
98.사색에잠길때면
99.봄비와아메리카노
100.추억속에그대는
102.낙엽
104.소나기

4부잉태

108.안개
110.그대의디ㅜ안길
112.비그친후
114.마음과마음의거리
115.새벽비
116.어머니
118.인생
120.일상에서
121.커피
122.커피숍에서

124.사랑하는나에게
125.여름풍경
126.모바일중독
128.마음의문
130.아버지의바지게
132.잉태
133.새벽녘에
134.오류
135.회상
136.그리움
137.길2

시집해설

140.길을걸으며시집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