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많은 사람들이 지금 세상에는 소설보다 재미있고 유익한 것들이 얼마든지 있다고 말하고는 합니다. 심지어 소설은 마치 시효가 다한 예술 장르인 양 떠드는 자들도 많습니다. 저는 그런 이들에게 아직도 소설만큼 인생과 세상을 제대로 보여주고 성찰케 하는 것도 없음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 작가의 프롤로그 중에서
요즘 소설이 궁금한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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