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박또박 읽고 써요 가나다

또박또박 읽고 써요 가나다

$16.10
Description
이 책은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거나, 한글을 읽을 수는 있지만 쓰기 연습이 필요한 어린이를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본문은 한글 ‘가~하’ 14자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각 글자를 표제어로 하였고 해당 글자로 이루어진 의성의태어를 되풀이한 동시를 통해 재미와 리듬감을 주었습니다. 그저 낱말의 나열한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노래를 부르는 듯 따라 읽으며 자연스럽게 각 글자가 들어간 낱말을 접할 수 있게 한 것입니다.

‘가’의 경우 ‘가랑가랑 가랑비 가만가만 내려요’란 동시가 들어갑니다. 아이는 ‘가’라는 글자가 반복되는 동시를 읽으며 리듬감을 통해 재미있게 글자를 배우고, ‘가랑가랑’, '가랑비'와 ‘가만가만'이라는 낱말도 접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가’를 통해 ‘가’가 들어간 다른 낱말까지 확장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나온 어휘별로 각 글자 마다 획순을 표시하여 바른 순서에 맞게 글자를 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글자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를 위해 좀 더 넓고 커다란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눈으로 보고 소리내어 읽으며 글자를 쓰면 더욱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글자별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친숙한 그림을 물감, 크레파스, 사인펜으로 담아 감성도 키우고 그림책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로써 우리 아이들은 학습에 대한 부담과 거부감을 재미와 즐거움으로 대체하며 즐겁게 글자 쓰기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이상교

서울에서 태어나고 어린 시절을 강화에서 보내며 작가의 꿈을 키웠습니다.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가의 길을 시작하였고 이후 40년이 넘도록 쉼 없이 많은 동시와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작가는 눈에 띄지 않는 작은 것, 그냥 지나치기 쉬운 것, 소홀히 여겨지는 것들을 자상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바라보며 작품으로 표현합니다.

동시집으로 ≪소리가 들리는 동시집≫, ≪까르르 깔깔≫, ≪찰방찰방 밤을 건너≫, ≪수박수박수≫ 등이 있으며, 동화집과 그림책으로 ≪붕어빵 장갑≫, ≪강아지가 아니어서 미안해≫, ≪빵집 새끼 고양이≫, ≪토끼 씨 상추 드세요≫, ≪나와 꼭 닮은 아이≫ 등이 있습니다.

IBBY 어너리스트에 동시집 《예쁘다고 말해 줘》가 선정되었으며, 한국출판문화상, 박홍근 아동문학상, 권정생문학상, 이주홍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리고 국제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2022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에 한국 후보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목차

글씨앗
이렇게 읽고 써요
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