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청가 (양장본 Hardcover)

심청가 (양장본 Hardcover)

$63.95
Description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예능보유자 정회석이 엮고 쓴 ‘심청가’
-보성소리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우리 소리책
이 책은 2021년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예능보유자로 지정된 명창 정회석이 엮고 쓴 책이다. 저자의 조부 정응민(1935, 1936)과 부친 정권진(1972) 양대에 걸쳐 정리한 심청가 창본과, 저자 정회석 명창이 국가지정문화재 지정을 계기로 이를 연구한 논문이 실려 있다.
정응민의 심청가는 박유전의 강산제를 전승했고 박유전의 소리는 모흥갑의 강산제에서 유래된 것이므로, 이 심청가는 모흥갑-박유전-정재근-정응민-정권진-정회석 6세대에 걸쳐 약 200년간 전승된 소리이다.
판소리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문헌으로는 박유전 제 『심청가(정응민 창본)』와 김세종 제 『춘향가(장재백 창본)』를 꼽는데, 모두 보성소리의 옛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창본을 통해 강산제 심청가의 전승 과정을 소상하게 밝힐 수 있고, 아울러 1920~30년대 바탕소리의 실상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정회석 명창이 엮은 이 책을 통해 그의 선대가 연행했던 판소리 사설과 장단 등 기본적인 음악 구조를 파악할 수 있다. 저자의 조부 정응민의 창본은 심청가, 춘향가, 수궁가가 있고, 부친 정권진의 창본은 판소리 다섯 바탕을 정리한 필사본, 노트본, 출판본 형태로 남아 있다. 여기에는 보성소리의 옛 모습과 시대에 따라 변화되어 온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은 보성소리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소리책으로, 장차 우리 판소리를 이어 가는 데 가장 중요한 자료이자 교과서가 될 것이다.
저자

정회석

이책을엮고쓴정회석은전남보성군회천면영천리도강재마을에서명창정권진의3남으로태어났다.서울대학교,중앙대학교,한양대학교에서각각음악학학사,석사,박사학위를받았고,정재근-정응민-정권진을이어4대째보성소리를이어오고있다.2021년국가무형문화재제5호판소리심청가예능보유자로지정되었으며,현재국립국악원민속단지도단원이면서이화여자대학교한국음악학과겸임교수로서울대학교한양대학교국악과에출강하고있다.
┃수상경력┃
ㆍ1985년제5회전국국악경연대회전공부성악1등(국립국악원원장)
ㆍ2000년제27회전국판소리명창경연대회(춘향제)명창부대상(대통령상)
ㆍ2006년올해의예술상(문화예술위원회)
ㆍ2007년2007'KBS성악부문국악대상및전체대상수상(KBS)

목차

〈좌철〉

정응민가계의심청가창본출간을축하하며ㆍ4
이책을출간하면서ㆍ5

1부_논고

정응민가계심청가창본ㆍ11

2부_심청가탈초본
송계심청가(1935)ㆍ39
정응민심청가(1936)ㆍ77
정권진심청가(1972)ㆍ117

〈우철〉

3부_심청가영인본
송계심청가(1935)ㆍ7
정응민심청가(1936)ㆍ101
정권진심청가(1972)ㆍ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