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제2회 이승만 건국 대통령 박정희 부국강병대통령 공모전 수상작 집-‘청년 논술문 수상작’
자유민주아케데미(원장 이석우)는 작년에 이어 올해 개최·시상한
‘제2회 이승만 건국대통령·박정희 부국강병대통령 청년공모 논술문에서 수상한 12인의 작품을 출간!!
음수사원(飮水思源)의 대표적 위인, 이승만·박정희
자유민주아케데미(원장 이석우)는 작년에 이어 올해 개최·시상한
‘제2회 이승만 건국대통령·박정희 부국강병대통령 청년공모 논술문에서 수상한 12인의 작품을 출간!!
음수사원(飮水思源)의 대표적 위인, 이승만·박정희
청년들이 발견한 이승만·박정희 『청년의 생각』은 14~45세까지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논술문·독후감 공모전에서 입선한 수상작 12편을 실었다. 수상작은 지난 2월 28일 발표되고 시상식이 열려 최우수상 1,000만 원 등의 상금이 수여됐다.
출간을 후원한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는 출간 축하 인사 말씀에서 “물을 마실 때 그 근원을 생각해 고마움을 잊지 말라는 음수사원(飮水思源)의 대표적 역사상 위인이 이승만·박정희 두 대통령”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한반도 역사 최초로 서민에게 ‘자유’를 선사한 이승만 대통령과 「한강의 기적」으로 대한민국을 세계적 부국강병으로 만든 박정희 대통령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빚을 갚은 느낌”이라고 술회했다.
이 책에는 수상작 심사평(신철식 전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회회 회장, 좌승희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박정희학술원장)과 12명 수상자들의 수상소감도 함께 수록됐다.
출간을 후원한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는 출간 축하 인사 말씀에서 “물을 마실 때 그 근원을 생각해 고마움을 잊지 말라는 음수사원(飮水思源)의 대표적 역사상 위인이 이승만·박정희 두 대통령”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한반도 역사 최초로 서민에게 ‘자유’를 선사한 이승만 대통령과 「한강의 기적」으로 대한민국을 세계적 부국강병으로 만든 박정희 대통령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빚을 갚은 느낌”이라고 술회했다.
이 책에는 수상작 심사평(신철식 전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회회 회장, 좌승희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박정희학술원장)과 12명 수상자들의 수상소감도 함께 수록됐다.
청년의 생각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