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오늘도 나는 살기 위해,
산으로 간다!”
15년 동안 160여개의 산
산속에서의 하룻밤을 사랑하는 오지브로의 이야기
산으로 간다!”
15년 동안 160여개의 산
산속에서의 하룻밤을 사랑하는 오지브로의 이야기
텐트 없이 야외에서 자는 비박(biwak)을 인생 버킷 리스트로 꼽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 열풍의 중심에 유튜버 ‘오지브로’가 있다. 비가 내리는 산 절벽, 눈폭풍이 몰아치는 정상, 영하 12도 한파, 설동, 1,200미터 산 절벽의 바위틈, 밤새 폭우가 내리는 정상, 무인도 등에서의 하룻밤을 담은 그의 아웃도어 방랑기는 조회 수만 500만 회에 이른다. 수많은 이들에게 가슴 뻥 뚫리는 희열을 선사한 그의 이야기와 살아 있는 자연을 담아 포토에세이로 엮었다. 15년차 프로 비박러이자 20만 유튜버 채널 운영자 오지브로가 알려주는 비박의 낭만과 추억, 날 것 그대로의 자연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일상의 묵은 때를 훌훌 털고 온몸으로 바람을 맞으며 오른 산, ‘일상에 지치지 않고 성취하라’는 삶의 에너지를 만나보자.
정상의 온도 : 나 홀로 낯선 곳에서의 하룻밤
$1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