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다음세대가 하나님을 아는 지혜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은 기독교인의 한결같은 소망입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언22:6)하신 말씀을 되새기며 가장 중요한 3가지 의미를 담았습니다.
“달걀이 먼저야 닭이 먼저야?” 하는 질문으로 1권에서 아이들의 정체성과 관련하여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라고 말할 수 있도록 자존감 향상을 위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진화론을 과학으로 배우는 아이들에게 세상의 모든 물건에는 이름이 있고 반드시 만든 사람이 있듯이 한 생명이 존재하기까지는 그의 엄마, 아빠가 있었다는 것을 알아가는 일이지요.
그의 엄마, 아빠의 조상의 개념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과하와가 최초의 사람으로 인류의 시작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더 나아가 1권에서 당당하게 “닭이 먼저지?” 하고 말할 수 있는 아이는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에 대하여 확장된 사고로 창조이야기를 만나게 됩니다.
“아하, 그렇구나!” 하고 2권에서 6일 동안 창조하시고 7일째 되는 날 안식하신 하나님의 뜻을 헤아릴 수 있는 순간이지요. 하지만 완벽했던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는 자신을 높이려는 욕심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죄를 범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시고 동물의 이름을 짓게 하여 “세상을 다스리라.” 하셨지만 아담은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영원히 살 수 있었던 에덴동산은 영영 사라진 것일까요?
‘코코’는 “엄마 뱃속에 다시 들어가야 해?” 라고 질문하며 3권에서 구원의 방법을 찾기 위해 조력자 시조새를 만납니다. 그를 통하여 여러 가지 과제를 만나게 되지요.
누구나 죽음을 피할 수 없게 된 이 세상에서 ‘코코’는 죽음이란 한정 된 시간 속에 영원히 사는 하나님나라에 대한 소망을 바라보는 기회임을 가르쳐줍니다.
‘코코’는 소망 중에 하나님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사람들과 영원히 함께 살기를 바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과연 이 책의 조력자는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요?
우리 아이들에게 마땅히 가르쳐야하는 것을 3가지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내가 누구인가? 하고 물으면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과 모든 물건에는 만든 사람이 있듯이 “세상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믿습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는 것이지요.
또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다면 이 세상에서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지? ”라고 했을 때 “내 이웃을 사랑하는 거야.“ 라고 마음을 다짐하는 결단을 이끌어 냅니다.
예수님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 밭을 가꾸며 이타적인 아이들로 자랄 수 있는 교훈을 심어줍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언22:6)하신 말씀을 되새기며 가장 중요한 3가지 의미를 담았습니다.
“달걀이 먼저야 닭이 먼저야?” 하는 질문으로 1권에서 아이들의 정체성과 관련하여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라고 말할 수 있도록 자존감 향상을 위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진화론을 과학으로 배우는 아이들에게 세상의 모든 물건에는 이름이 있고 반드시 만든 사람이 있듯이 한 생명이 존재하기까지는 그의 엄마, 아빠가 있었다는 것을 알아가는 일이지요.
그의 엄마, 아빠의 조상의 개념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과하와가 최초의 사람으로 인류의 시작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더 나아가 1권에서 당당하게 “닭이 먼저지?” 하고 말할 수 있는 아이는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에 대하여 확장된 사고로 창조이야기를 만나게 됩니다.
“아하, 그렇구나!” 하고 2권에서 6일 동안 창조하시고 7일째 되는 날 안식하신 하나님의 뜻을 헤아릴 수 있는 순간이지요. 하지만 완벽했던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는 자신을 높이려는 욕심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죄를 범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시고 동물의 이름을 짓게 하여 “세상을 다스리라.” 하셨지만 아담은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영원히 살 수 있었던 에덴동산은 영영 사라진 것일까요?
‘코코’는 “엄마 뱃속에 다시 들어가야 해?” 라고 질문하며 3권에서 구원의 방법을 찾기 위해 조력자 시조새를 만납니다. 그를 통하여 여러 가지 과제를 만나게 되지요.
누구나 죽음을 피할 수 없게 된 이 세상에서 ‘코코’는 죽음이란 한정 된 시간 속에 영원히 사는 하나님나라에 대한 소망을 바라보는 기회임을 가르쳐줍니다.
‘코코’는 소망 중에 하나님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사람들과 영원히 함께 살기를 바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과연 이 책의 조력자는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요?
우리 아이들에게 마땅히 가르쳐야하는 것을 3가지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내가 누구인가? 하고 물으면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과 모든 물건에는 만든 사람이 있듯이 “세상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믿습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는 것이지요.
또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다면 이 세상에서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지? ”라고 했을 때 “내 이웃을 사랑하는 거야.“ 라고 마음을 다짐하는 결단을 이끌어 냅니다.
예수님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 밭을 가꾸며 이타적인 아이들로 자랄 수 있는 교훈을 심어줍니다.
마땅히 가르치라 시리즈 : 영성을 끌어 올리는 마중물의 책 (전4권)
$3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