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여행
Description
중소기업에 다닌다면 공감할만한 갑질, 가족주의, 가족 비상식들
“공감 된다, 위로된다, 차마 말 못 했던 이야기들 해줘서 좋다!”
인턴, 신입사원, 대리까지...
수년간 회사 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자전적 이야기의 카툰 에세이

고용 불안, 퇴사, 중소기업이라는 키워드를 주제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책입니다.
여성이 많은 회사인 '큐어 링스', 감시와 통제가 심한 '감시 물산', 열악한 환경을 상징하는
'네모 상사', 중소기업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가족회사의 특징을 담은 '에이탑 패밀리'라는 4가지 회사를 특징별로 다뤄 분류해 작가의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팩션화했습니다.
저자

박기연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는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며 그림책과 만화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빙글빙글 오묘하고 신비로운 안경 여행','이상하고 신기한 헤어스타일 여행','박대리의 다이어리','여사친의 다이어리'가 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 백수로 산다는 것

큐어링스
나는 낭만고양이
불편한 품앗이
어려운 사회생활
회사는 나이보다 직급
회사원들만의 불치병

감시물산
잔소리 대마왕
기연씨 오전에 뭐 하셨어
보람 없는 일
어이없는 점심값
화장실 가는 것 까지 보고 하라니
네네 머신
집에 가고 싶어
카톡은 회사 메신저가 아닙니다!

네모상사
일교차가 큰 컨테이너
주노와 피터
대기하고 있으라니

에이탑패밀리
불편한 가족회사
내가 불쌍해보이나봐
의자 뺏기 싸움
단물 빠지면 버리는 곳

회사 일기
첫 직장을 그만두고 나서
여기 애가 어딨어?
상사와 단둘이 있게 됐을 때
다리 사이로 기어가라
잠깐이라도 쉴 수가 있었으면
힘들다는 티를 계속 내야 이쁨 받아요
회사 밖에서 동료를 만났을 때
겨울철 칼퇴근 자연스럽게 하는 방법
면접 볼 때
여자들이 살기 좋다고요?
잠깐 쉴 때 : 알바 구하러 다니기
미술 학원 알바 체험
보이지 않는 족쇄
끝, 또 다른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