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소개하며,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 1:1) 증거하였다. 이 선언은 인간의 지혜를 초월한 하늘의 신비로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주신 영적 지혜이다.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을 기록하면서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증거하였다. 이 증거는 물질만능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동일한 말씀이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영적인 것보다 실제 삶을 위한 재물에 초점을 두고 있다. 그 이유는 인간의 지혜가 우주 정복의 시대에 이르렀고 언어와 문화와 철학이 하나가 되어, 이제는 사람의 지혜로 천국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은 신이 아닌 피조물이므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할 수 없고 사망을 거스릴 수 없다.
헬라 철학자들은 세상의 모든 것은 어떤 형태를 이루기 전에 생각이 먼저 있었는데, 그것이 ‘로고스’(생각)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들은 물체를 이루는 ‘로고스’(생각)의 존재를 증거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추상적인 논리에 대하여 사도 요한은 그들이 주장하는 어떤 사물을 이루는 ‘로고스’(생각)가 있으려면 ‘생각하는 존재’가 있어야 하므로, 그들이 주장한 ‘로고스’의 존재가 바로 "태초에 계신 말씀(로고스)이다" 선포한 것이다.
사도 요한의 ‘하나님의 말씀’ 곧 ‘로고스’ 증거 이후 이 진리를 뒤집을 만한 그 어떤 철학자도 등장하지 못하였고, 그후 헬라 철학자들은 서로 상반된 진리 전쟁으로 마귀사냥을 하다가 결국 ‘진리는 없다’ 정의하고 스스로 자멸해 버렸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빌라도 총독에게 진리를 증거하셨을 때, 빌라도가 ‘진리가 무엇이냐’고 회피한 것이다(요18:37, 38. 참조). 이 혼돈의 시대에 요한복음 핵심강해를 읽는 이들에게 하늘에 속한 영적 지혜를 더할 것을기원한다.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을 기록하면서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증거하였다. 이 증거는 물질만능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동일한 말씀이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영적인 것보다 실제 삶을 위한 재물에 초점을 두고 있다. 그 이유는 인간의 지혜가 우주 정복의 시대에 이르렀고 언어와 문화와 철학이 하나가 되어, 이제는 사람의 지혜로 천국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은 신이 아닌 피조물이므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할 수 없고 사망을 거스릴 수 없다.
헬라 철학자들은 세상의 모든 것은 어떤 형태를 이루기 전에 생각이 먼저 있었는데, 그것이 ‘로고스’(생각)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들은 물체를 이루는 ‘로고스’(생각)의 존재를 증거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추상적인 논리에 대하여 사도 요한은 그들이 주장하는 어떤 사물을 이루는 ‘로고스’(생각)가 있으려면 ‘생각하는 존재’가 있어야 하므로, 그들이 주장한 ‘로고스’의 존재가 바로 "태초에 계신 말씀(로고스)이다" 선포한 것이다.
사도 요한의 ‘하나님의 말씀’ 곧 ‘로고스’ 증거 이후 이 진리를 뒤집을 만한 그 어떤 철학자도 등장하지 못하였고, 그후 헬라 철학자들은 서로 상반된 진리 전쟁으로 마귀사냥을 하다가 결국 ‘진리는 없다’ 정의하고 스스로 자멸해 버렸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빌라도 총독에게 진리를 증거하셨을 때, 빌라도가 ‘진리가 무엇이냐’고 회피한 것이다(요18:37, 38. 참조). 이 혼돈의 시대에 요한복음 핵심강해를 읽는 이들에게 하늘에 속한 영적 지혜를 더할 것을기원한다.
요한복음 핵심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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